㈜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주·락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23일 임원종 부구청장 주재로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화재 재발방지 대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지난 2024년 10월 관내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은 ▲공장밀집지역 내 대형소화기 등 화재예방시설물 설치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화재취약 불법건축물 점검 및 행정처분 ▲공장 등록현황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2026고양꽃도시 시민 화단 조성 사업」 참가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시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며 생활권 곳곳에 경관을 조성하고 '꽃의 도시 고양'의 가치를 넓혀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7개 단체 소속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다.참여 단체에는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총 50kg의 꽃씨를 지원하고, 파종부터 생육 관리까지 도움이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을 운영한다.화성시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독서를 바탕으로 과학, 역사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재임 기간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참여연대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세제 개편과 재정정책을 제안했다.참여연대는 30일 발표한 '반도체 초과이익의 사회적 환원 방안' 의견서를 통해 ▲K-칩스법 세액공제 축소와 사회적 책임 의무 부과 ▲법인세 최고구간 신설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가 세수의 복지·공공임대주택·정의로운 전환 투자 등을 2026년 세제개편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사성공원이 롯데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맘편한 놀이터'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창의·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성공원에는 안양천과 연계한 생태 요소와 가족 휴식공간을 갖춘 놀이터가 2026년 하반기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를
충북 괴산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해당 그룹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은 물론 농산물 판매 등 경제사업,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괴산농협은 지난 상반기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펼쳤다.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농산물 수매와 출하 지원, 하나로마트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 자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부터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낮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가 겹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예보에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비 소식도 당분간 제한적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확률이
포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철강 산업의 도시이자 푸른 동해바다를 품은 천혜의 해양 관광 도시이다. 그러나 도시의 외형이 성장하고 관광 트렌드가 급변하는 지금, 우리는 포항의 핵심 관광 인프라가 과연 미래 지향적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봐야 한다. 특히 매년 수많은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의 운영 방식을 바라보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적지 않다.가장 먼저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매년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가설 무대 설치와 해체의 악순환이다. 현재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릴 때마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가축질병 선제 차단·축산물 안전관리 최우선 행정·농가·축협 함께하는 민관 방역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엇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안전한 축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으로
인천시가 AI 커넥티비티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 유치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열어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 기획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살폈다.박찬대 시장과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도가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20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가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도는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전력·용수·인력 기반을 확충해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해소할 방침이다.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디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실리콘 웨이퍼 산업 분기별 분석을 통해 올 2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35억7300만 제곱인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2025년 같은 분기의 33억2700만 제곱인치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2026년 1분기에 기록한 32억7500만 제곱인치와 비교해서도 9.1% 증가했다.긴지 야다 SEMI SMG 회장은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