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해 ‘1호 사건’으로 불린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 사고 재판에서, 그룹 회장과 당시 대표이사가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제정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판단이 향후 법 적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사고는 2022년 1월 29일 경기 양주 채석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건이다. 검찰은 회장과 대표이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은 위기가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거 불안과 같은 상황은 준비할 틈도 없이 생계를 흔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가 곧바로 제도권 복지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저소득층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나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에 당장 해당되지 않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이효선 전 광명시장이 11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1955년생으로 향년 72세다. 이 전 시장은 그간 폐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이 회복되는 듯 했으나 암이 전이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이 전 시장은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에서 태어난 광명토박이로, 경기도의원을 거쳐 민선4기 광명시장을 역임했으며,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협위원장, 현대그룹 노동조합 총연맹 경인지역 의장, 대림대 외래강사,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발한 활동울 했다. 그는 광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일부 교육 특례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낸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법안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 관련 22개 조항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검토 결과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인 것을 확인했다. 일반자치 조항 중 교육관련 사항이 포함된 것을 더하면, 중앙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보
양양군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연간 총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창원문화재단이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예술특강-제48기 수요문화대학’을 3월 4일 개강한다. 수요문화대학 수강생은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수요문화대학은 문학·미술·음악·인문 등 주제별로 명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4일 제1강으로 임진모 씨의 ‘K팝에서 배우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신규 콘텐츠 2종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주먹밥쿵야’의 캐릭터 설정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주먹밥쿵야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아티스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버블
광주 남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행복발달코칭센터와 손잡고 놀이교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 업무 협약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동관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소장 작품을 활용한 사진전 ‘남겨진 돌, 흐르는 시간’을 2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운주사에 남아 있는 탑과 불상 등 문화유산을 기록한 사진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 축적된 기억과 공간의 의미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전시에는 좌불상, 석탑, 석불 군상 등 운주사의 주요 문화유산을 담은 사진 작품들이 소개된다.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탑과 불상은 계절과 빛,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진이라는 매체
이재원 빗썸 대표가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했다.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전산 오류가 아닌 '시스템적 결함'으로 규정하며 금융당국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이날 질의에서 의원들은 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을 전산상으로 발행해 유통한 점을 지적하며 "사실상의 위조지폐 발행이자 장부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교육을 매개로 시민과 일상을 잇는 문화 매개자 ‘아트러너’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예술을 즐기던 시민이 자신이 경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