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공단 화성오산지사, 안전포스터 시범사업 실시… 어린이 손끼임 사고 예방 나서경기도와 협력 ‘경기도 공식 엠블럼’ 사용 허가 및 안전 포스터 공식 승인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린이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해 엘리베이터 안전포스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화성오산지사는 최근 이틀동안 늘봄이음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우선 대상으로 ‘승강기 문 끼임 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 포스터 부착 사업’을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코스맥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법인이 모두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ㆍ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949억원,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 21% 안팎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9% 웃돌았다. 한국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9% 증가한 결과다. 이파랄, 더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 보장을 위해 QR코드 기반의 ‘희망주유소’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민관협력형 공공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로 연결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안전하게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유소의 72%가 셀프주유소로 전환되면서 장애인이 겪는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우유,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총 852곳을 대상으로 위생실태를 점검했다.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 중인 유가공품을 현장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
경북 청송군새마을회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