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26일 부정 청탁 및 대통령실 출입 특혜 제공 사실이 확인된 이영호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을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서원일 기자=...
대통령실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이 청탁을 하고 특정인에게 출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26일 면직됐다.해양수산비서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 관련 현안을 전담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 들어 신설된 자리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을 문책성으로 면직했다고 밝혔다.비서관실은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이 타인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문책 사유를
□경상국립대◇사무관 △연구지원과장 성진우 △총무과장 이정림 △비서실장 김성래 △재무과장 오병학 △글로컬대학사업단 사업추진실장 이영호
사천소방서가 17일부터 19일 3일간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체험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소방서 안에 배치해 진행했으며, 항공누리어린이집, 장애인부모연대, 삼천포초등학교, 햇살마루어린이집 등 4개 단체 141명이 참여해 화재예방과 안전수칙을 체험했다. /이영호 기자
tags :#사천소방서#119소방안전체험장
사천소방서가 17일부터 19일 3일간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체험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소방서 안에 배치해 진행했으며, 항공누리어린이집, 장애인부모연대, 삼천포초등학교, 햇살마루어린이집 등 4개 단체 141명이 참여해 화재예방과 안전수칙을 체험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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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불법행위 5년간 2,034건…흡연·폭언·성추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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