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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복지센터, 오늘 뮤지컬 ‘플란다스의 개’ 무대에

13시간전
울주문화재단 온양문화복지센터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오후 7시 ‘뮤지컬로 보는 동화’ 7월 작품 ‘플란다스의 개’를 선보인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7월 공연 ‘플란다스의 개’는 화가를 꿈꾸는 소년 ‘네로’와 고물상에게 버림받은 개 ‘파트라슈’의 우정과 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노력과 용기의 가치를 담아냈다.

홀수 달...
산업도시 울산의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울산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국 지자체 평균인 16%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수출 3위 산업도시’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하고 있는 셈이다.국가통계포털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2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91% 증가한 규모다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울산의 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관계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기관과 종사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함께 논의해야 될까?오히려 지금 이때, 우리 사회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과 가족의 양육 부담을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이용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물론 어떤 이유로도 이용자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이용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려면 학
“대기업 활황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흐르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9대 울산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수영 의장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갈등 없이 원만하게 원 구성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자는 의원들의 뜻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의회가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권위의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서 듣고 실행하는 봉사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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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이천선수촌에서 '우미점프업'을 개최했다.'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계 스포츠캠프에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 발굴'을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총 35명이 참가했다.캠프 참가자들은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골볼, 유도 등 14개 하계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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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목재·목조건축 비즈니스 행사 ‘2026 글로벌 바이어스 미션’의 참가자 모집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올해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7월 29일 오전 11시 20분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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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추진했다. 설해대책 계획 수립, 제설 장비 사전 정비, 제설 취약도로 대책, 제설 대응 및 수범사례 등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6개 시·군을 선정했다.안성시는 지정 제설대책 기간 외에도 연중 제설대책을 가동하며 강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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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자금융사기 근절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공식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농협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란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금융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대응 행사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농협상호금융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임직원 정기 교육을 결합한 상시 모니터링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이 시원한 커피와 얼음생수, 쿨토시를 건네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센터장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두 사람은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문음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영농 지원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논의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선을 긋고 나섰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상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최근 개헌 논의와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자, 민주당이 관련 의혹을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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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8월 한 달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가 열린다.특히 ‘2026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금토금토 새연쇼’는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특별공연과 이벤트로 진행된다.8월 15일 이중섭거리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광복절 특별공연’으로 `우리 음악 풍경 소리'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태극기 퍼포먼스가 선보인다.다음날인 16일에는 소비촉진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고 영수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같은달 29일에는 이중섭거리에서 문화예술단체 ‘제주도좋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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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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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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