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달팽이 상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달팽이 상사’
울산광역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지난달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등과 잇달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20일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관계기관 및 청년들이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자립지원전담기관, 청소년쉼터, 그룹홈 시설장, 자립준비청년 등이 참석했다.앞선 만남이 당사자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시 담당 부서가 공식적으로 합류해 현안문제 설명과 토의를 거쳐 실제 정책 대안을 조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자립준비청
서울 강동구는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은 소비구조를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 1,000원으로 시작하는 투자, 청년주택드림청약 활용법 등 금융 기초지식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와 예산관리 방법, 금융 지원 제도 등 자립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산업도시 울산의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울산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국 지자체 평균인 16%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수출 3위 산업도시’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하고 있는 셈이다.국가통계포털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2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91%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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