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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보건소 시민 만족도 향상위해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민원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팀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제 진료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응대 요령과 소통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주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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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소금 한 꼬집'이 음식 맛을 완전히 바꾸듯, 배터리 속에 아주 적은 양의 물질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포스텍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김원배 교수, 석사과정 유재형 씨, 통합과정 홍서찬 씨 연구팀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금속전지' 내부에 미량의 알루미늄염을 사용해 최대 약점인 폭발 위험과 짧은 수명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에너지·재료화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실렸다. '리튬금속전지'는 지금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해 온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관 정기인사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을 떠난다. 다만 인사 시점이 선고기일 이후로 예정돼 있어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23일 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다.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1심에서 심리해 왔다. 약 1년에 걸친 변론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고만을 남겨둔 상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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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료 배합비 실전 교과서가 나왔다. 에프앤티바이오는 2월 10일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우배합비 완전정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사료비는 낮추고 성적은 올려야 하는 한우 사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한다. 에프앤티바이오는 ‘한우배합비 완전정복’ 출간 소식을 알리며 “이제 감으로 하는 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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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도로건설공사’ 8천398억 등 예정 올해 건설공사, 건설기술용역 등 공공발주 금액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집행된다. 특히 올 집행물량 80%가 상반기 조기발주, 경기 견인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을 집계·발표했다.분야별 집행규모는 ▲물품 7조4,742억원 ▲용역 27조3,790억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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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의 입법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12일 밤까지 각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목표로 야당과 합의를 시도하고 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민주당 주도로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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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기아 난을 고향 하나로 마트 꽃가게, 5일장에 문을 연 꽃가게에서 눈을 확 끄는 꽃이 있었다. 가까이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앞서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중심 글로벌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와 AX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참여했다.농협은행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속가능 기반 마련 ▲기본사회 실현 ▲도시개발 완성의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쌓아온 혁신 성과를 시정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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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경로당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5년 12월22일자 온라인 뉴스, ‘불법 기부행위’ 송옥주 의원, 항소심서도 징역 2년 구형수원고법 형사3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호남새마을금고로부터 도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호남새마을금고가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돕기 사랑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고영준 회장 직무대행과,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장행우 감사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전달된 후원금은 2026년도 제주도 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을 응원하는 새 학기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김용석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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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2026년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 협약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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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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