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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 기본사회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제주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을 주제로 윤형석 제주대 산학협력 교수의 발표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를 위한 기본사회 정책’을 주제로 한 문성식 제주대전환미래포럼 공동대표 발표가 이어진다.

손세호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 실무위 위원과 지방시대위 지역청년활동 특위 위원장인 정서원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주대전환미래포럼 관계자는 “정부차원에서 기본사회위원회가 구성되고...
서귀포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선목된 소나무 1만 8000여 본을 대상으로 총 34억 원을 투입해 5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재선충병 고사목 전량 방제를 완료해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방제 구역은 9개 구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기존 피해목뿐만 아니라 방제 기간 중 추가로 발생하는 고사목도 즉시 제거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방
제주위미농협이 5일 서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농산물 도매유통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농산물 도매유통 연도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시상제로, 한 해 동안의 유통 성과와 성장 실적, 산지 조직화 및 사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농협을 선정한다. 제주위미농협은 지난해 연간 농산물 판매액 27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191억원보다 85억원 증가한 규모다. 판매 규모 확대와 성장 폭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체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4시 회의를 개최한 후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
FC안양 원정에서 패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기 총평으로 "밸런스가 맞는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전반에는 저희가 지배를 했고 후반에는 안양이 지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조금 더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기는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는 늘 이러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성산일출봉농협이 5일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협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올해는 전국 971개 농협 가운데 총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성산일출봉농협은 농촌형 농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성산일출봉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1800억원 달성,조합원 대상 약제·자재 지원, 고령농 지원 및 인건비 절감, 하나로마트 매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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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의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 150개소 중 100곳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완화, 13일 도보에 고시키로 했다.도세계유산본부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도 지정 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에 나선 것은 문화유산의 주변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고, 문화재는 보호하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사유재산권 행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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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산악박물관에서 3월16일부터 3월31일까지 산악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주요 구입 대상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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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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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대전가 지역 대표 음식을 26년 만에 새롭게 선정한다. 시대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공감하는 새로운 미식 문화를 발굴하고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이다.시는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00년 향토음식선정자문위원회를 열어 설렁탕, 돌솥밥, 삼계탕, 구즉 도토리묵,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등 ‘육미’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선정한 바 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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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새벽시장 상인회가 11일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푸드뱅크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전달했다.
7년 전부터 한달살기, 도자기, 암벽등반 등의 특이 취미를 즐겨 세무업계의 ‘자유인’으로 불리는 김일환 세무사가 이번엔 빙폭을 오르며 해방감에 빠졌다.김 세무사는 지난 2월초 일주일간 중국 베이징 인근 용운산 망천폭포 등의 빙벽을 타며 업무 스트레스를 날렸다고 추위로 거칠어진 얼굴 피부를 내보였다.당초 이번 겨울 그의 빙벽 등반 목표지는 국내 최장인 320m의 설악산 토왕성 폭포였다. 이를 위해 매주 워킹과 주 2회 인공암장에서 클라이밍 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하지만 온난화로 폭포 빙질이 단단
PC 환경에서 사용하는 스피커바는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군 중 하나다.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선보인 ‘CSB40 6W USB 사운드바’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PC용 사운드바다. 슬림한 바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모니터 하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CSB40은 좌우에 직경 40mm의 3W 드라이버 유닛을 각각 탑재해 총 6W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11일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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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갈등 넘어 ‘상생의 빛’으로... 광주 본량동 모델 전국 확산 기대오랫동안 농촌 사회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은 외부 자본의 유입과 환경 파괴라는 우려 속에 갈등의 씨앗이 되곤 했다. 40년 전 척박한 농토를 일구며 보릿고개를 넘던 농민들에게 땅은 생명 그 자체였기에, 그 위에 설치되는 거대한 철 구조물은 거부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광주 본량동에서 들려온 소식은 이러한 패러다임의 극적인 전환을 예고한다.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며 그 이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 즉 갈등을 기회로 바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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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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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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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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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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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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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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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방선거 대비 직원 공직선거법 교육
영덕군이 지난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하며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법을 안내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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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월세 예방 교육… 청년 주거 지킨다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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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도시락 전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도시락 나눔은 주민들이 매월 5천 원 이상을 모아 조성한 ‘송도·행복·동행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기금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송도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겨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했다. 구상모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매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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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경부고속도로 지천 졸음쉼터서 차량 화재… 1대 전소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15분쯤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지천 졸음쉼터에서 승합차 엔진룸에 연기가 발생한 뒤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10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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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