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올 하반기 융자 지원 규모는 총 2,500억 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다.지원금은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수요자 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