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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

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제주항공이 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유공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가 선정됐다.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고,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또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 및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곳을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를 지원받은 업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를 협약한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주자의 공약과 각오를 해당 지역의 핵심 현안·특징과 함께 2일부터 연속 보도한다. 경제 침체, 인구 유출, 도민 갈등 등을 겪고 있는 제주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앞으로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자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는 현직인 한권 의원이 재선을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다고 8일 공개했다. LG 이노페스트는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
서귀포경찰서 효돈파출소는 6일 오전 효돈중학교 앞에서 효돈중학교 교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12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학교폭력은 단순 신체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SNS와 메신저를 이용한 사이버 괴롭힘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장기간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효돈파출소와 효돈중학교는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재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내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양동마을 내 한 민박용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58분전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주말 사이 경북 곳곳에서 주택과 아파트 화재가 잇따랐다.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쯤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의 한 민박용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17분 만인 오전 2시 40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목조 초가 본동 45.65㎡가 전소되고 숙소동 36.94㎡와 화장실 3.6㎡가 일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민박객 2명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평등한 교육 환경
KB금융그룹이 6일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임된 그룹 주요 계열사 여성 부점장을 축하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은 ▲선배 여성 임원들이 신임 부점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 양종희 회장이 신임 부점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그룹 CEO와의 대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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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2일 청와대 최고위원회 만찬장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원탁의 중앙에 있고 왼쪽에 권노갑 고문, 오른쪽에 서영훈 대표, 한화갑, 이인제, 김중권, 박상천, 정...
홍종오 기자 = 7일 오후 6시38분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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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파고에 ‘300억’ 승부수 던진 농협... 농심 달래기 총력전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국가 경제의 상시적 리스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터져 나온 국제유가 급등은 농촌 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과거 유가 상승기가 단순히 가계 소비 위축에 그쳤다면, 현대 농업 구조에서 유류비는 영농 비용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생산 단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갖는다.농협중앙회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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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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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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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7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제주산 만감류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봄 나들이를 위해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제철 과일인 한라봉과 천혜향을 증정하고, SNS 및 유튜브 등의 구독 이벤트도 병행했다.백성익 회장은 “고품질 만감류에 대한 소비지 홍보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철 한라봉과 천혜향을 제공하고, 소비 확대를 통한 제값 받기로 농가소득 높이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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