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충청남도의원이 16일 태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곳곳이 무너진 태안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군민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등으로 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를 맞고 있고” “정치는 분열과 갈등으로 흔들리고 군정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어“정치는 군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고 군정은 군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도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논란과 익명의 문자가 문대림 의원측이 발송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되었고,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이 남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국민의힘 윤종운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오는 6.3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부의장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자리에서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윤종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정치는
2000년 12월 2일 청와대 최고위원회 만찬장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원탁의 중앙에 있고 왼쪽에 권노갑 고문, 오른쪽에 서영훈 대표, 한화갑, 이인제, 김중권, 박상천, 정...
최종성 성남시의회 의원은 11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타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최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성남의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
“정치는 권력을 얻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연결하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37년 동안 장애인 봉사 활동을 이어온 김현덕 한국곰두리봉사회 중앙회장은 4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김은아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이 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19일 김은아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변화로 만들어왔고,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
김재천 전북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이후,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경선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당과 지역을 고려해 불출마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김 부의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과 숙고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정치는 개인의 억울함보다
백승재 진보당 군산시지역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전북 정치 지형에 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양날개 정치’와 ‘호남대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민주당 중심의 지역 정치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백 위원장은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에 안주한 전북 정치는 생명력을 잃었고, 지역은 고립과 소멸의 변방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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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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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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