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강 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 핵심 공약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또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X형 횡단보도와 인공지능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은 사실을 토대로 옳은 것을 구하는 실사구시다. DJ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념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 속에서 답을 찾았다. 그는 그 과정에서 정치를 생물에 빗대며 상대에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았다.5공 비리 책임자 처벌 요구가 빗발쳤던 1988년 11월 DJ는 평화민주당 총재였다. 그는 당시 집권 여당인 민주정의당 윤길중 대표를 만나 ‘5공 청산 협조’를 부탁한 사실을 인정하며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다”고 했다.▲DJ의 ‘정치 생물론’은 우리 정치사에서 아포리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한 입장문을 내고,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째 봄이 찾아왔다"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분들을 추모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 '정치는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우리 정치는 아직도 온전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세월호참사를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 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충북도당 등 충북도내 진보정당들이 6·3지방선거 연대를 구성해 각 당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다.3개 당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기후정의·노동자 정치로 거대양당 독점 정치를 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진보 3당 연대는 거대 양당이 외면한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다”며 “개발과 성장의 숫자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키는 정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치를 충북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정치는 양당 독점과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지난 9일 국민의힘 제천시라선거구 박헌영 후보가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열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2-가 공천을 받은 박헌영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헌영 후보는 “정치는 정치인의 거창한 구호나 권력이 아닌 우리 이웃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시민분들의 평범한 일상속에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우리 지역의 탄력을 되찾고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논산시 시민로 봉정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박정현 전 부여군수,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배우자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오인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열기는 단순한 개인의 지지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투영된 결과”라며“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의힘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위성곤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로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서귀포시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고 위원장은 30일 오전 9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그는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어왔다"며 "그러나 국회의원 보궐선거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제 고향 서귀포를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정치는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넓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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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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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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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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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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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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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진행
  충남 계룡시는 13일 엄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힘을 모은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행과 일시정지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안전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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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그림책과 요리로 채소와 친해져요’ 체험형 부모 교육 운영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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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방건설㈜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대방건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대방건설은 2021. 4. 1. ∼ 2022. 3. 14.까지 159개 수급사업자들과 총 482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자보수보증금으로 원사업자에게 예치하거나, 수급사업자가 하자보수보증증권을 제출할 때까지 최종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원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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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조천읍 후보 “어르신·청년·이주민 함께 사는 따뜻한 조천 만들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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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AI 업무비서 시범 운영...행정업무 경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담임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공지능 업무비서와 보직교사 추가 지정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AI 업무비서는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최신 AI 모델을 통합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해 가정통신문 작성, 상담기록 정리, 회의록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