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다섯 가지 테마로 즐기는 당진 지역살이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청년들은 관광이나 체험이 아닌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에 추진단은 1기 참가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콘텐츠를 보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는 7일 학산면 일대에서 관내 농협들과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농가 일손 부족으로 영농폐기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농협 군지부 임직원과 농협 직원들은 이날 현장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용기 등을 수거하고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배출 및 처리를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조성수 지부장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보전과 농업·농촌의 공익가치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으로 농촌 일손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 임원, 서귀포지역 농협 조합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생산비 증가와 물류 부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후보는 “제주의 1차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제주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농산물 유통·물류비 국가 책임 강화, 감귤 생산비 보장, 재해보상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업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저지리예술인마을 팜스테이 체험장에서 고산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 정서와 전통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8개교, 400여명을 대상으로 4개 팜스테이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과 제주농협은 2012년 12월 농촌체험학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4년간 총 87
  충북 음성 맹동농협은 농촌사랑기금 2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에 전달했다. 농촌사랑기금은 농업사랑운동 실천, 농업 농촌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익기금이다. 맹동농협 농촌사랑카드 소지회원이 카드를 사용하면 이용액의 0.1%를 농협 비용으로 적립한 기금이다. 박환희 조합장은 “농협의 사업 성과로 조성한 공익기금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농촌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농협은 지난 8일 증평농협에서 농협 신상품인 ‘준조합원 더드림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도내 1호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용선 총괄충북본부장이 1호 가입자가 됐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상품이 준조합원 고객에게 우대금리 제공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준조합원 더드림 예적금’은 농‧축협 준조합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우대조건 충
버려지던 낙엽이 농촌의 골칫거리인 폐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탈바꿈했다.KAIST 연구진이 낙엽으로 만든 생분해성 농업용 비닐을 개발, 기존 플라스틱 비닐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KAIST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와 대전 갑천 인근에서 수거한 낙엽을 활용해 땅속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쓸모없이 버려지던 비식용 바이오매스인 낙엽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멀칭
충북 음성군은 29일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했다.이날 홍보실 직원 10여명은 원남면 마송리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작업을 도왔다.고영수 홍보실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시기에 직원들의 손길이 농가에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농가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일손 돕기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기업지원과 직원 15명도 소이면 충도리 농가에서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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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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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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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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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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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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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뜨는 '가까운' 제주...중화권 관광객 공략 속도 낸다
고유가 여파로 장거리 여행이 위축된 대신 근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나자 제주도가 핵심 외국인 관광시장인 중화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가 가진 근거리 경쟁력을 내세워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의 대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화산 1914에서 열린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제주 홍보부스는 현지 MZ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제주관광 스타트업(J-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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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실종아동의 날' 맞아 나눔 실천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 식품을 기부하며 실종 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19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실종 아동 가족과 실종 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 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실종아동의 날'은 해맏ㅏ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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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정당 지지도 '민주당 56%, 국민의힘 22%'...비례대표는?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2%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 격차는 34%p였다.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정의당 1% 순으로 조사됐다. ‘그 외 정당’은 2%였다.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무당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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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CM 전문가 대한민국 서울 ‘한자리’… ‘ConsMa·ICPMA 2026’ 개최
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건설산업 미래 전략과 혁신기술·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사례 공유‘세계CM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CM상 시상·축하공연… CM 산업 발전 기여한 유공자 격려 전세계 CM 전문가가 대한민국 서울에 한자리, 건설사업관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가 오는 6월 국회에서 열린다.한국CM협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 제8회 세계CM경진대회’와 ‘ICPMA Conference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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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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