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와 저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화훼 신품종 5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최근
경북지역 농촌 현장에서 반복돼 온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파쇄 중심의 안전 처리 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파쇄지원단은 울릉군을 제
농업 현장의 기계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농업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이 실습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과 활용 기술 향상에 나섰다.경북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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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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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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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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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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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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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구좌 당근 홍보.시식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12일 농협은행 제주시지부 1층 영업점에서 제주 겨울 대표 농산물인 구좌 당근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근 주스 시음 코너를 운영하고, 구좌 당근 소포장 나눔을 하는 등 제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알렸다.양주필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을 모아 소비자 신뢰로 이어가자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 제주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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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9850X3D 적용 게이밍 데스크톱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게이밍 PC를 선택할 때 소비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다. 여러 브랜드의 컴포넌트를 모아 조립하거나, 아니면 완제품 게이밍 PC를 구매하는 것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는 후자에 속하는 선택지다.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보유한 게이밍 전문 브랜드로 긴 기간 동안 우수한 기술력과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게이머들에게 선호된 바 있다.이번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의 핵심적인 특징은 최상급 퍼포먼스를 위한 컴포넌트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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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위원장, 상주·문경 의정보고회 성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은 11일 상주문화회관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강명구 의원과 조지연 의원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헌정사 최초의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활동한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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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지급분 공동모금회에 기탁
제주시는 2024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이번 기탁은 기부를 희망한 참여자의 인센티브와 거주지 이전·수취인 불명 등으로 지급하지 못한 인센티브를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은 기존에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사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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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상권,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