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로구의회와 공무원 노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양명희 운영위원장,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과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 방진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문화 조성 △효율적인 자료요구 △직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정례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8월 18일 오전, 지역구 내 주요 근린공원 3곳을 방문해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역 주민들이 공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송파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개롱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내 두댐이공원, 거여근린공원을 차례로 함께 둘러보며 현장의
광복회·국립인천대학교·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독립유공자 310명 포상신청설명회’이자 ‘제2차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발굴, 포상신청 발표회’가 8월 20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해 서울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의 공적을 발굴·정리해 국가보훈부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아이에게 이것저것 시키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니 아이가 행복해했어요.”“예전에는 아이와 외출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외출이 즐거워졌어요.”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시작한 부모교육이 오히려 부모와 가족의 일상까지 바꾸는 결과로 이어졌다.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는 한국장애인코칭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의 ‘언어발달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의외로 ‘아이’가 아니었다. 부모가
관세청은 개청 56주년을 맞아 8월 27일 14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은 본청 국장 및 소속 기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표창 8명, 청장표창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국민안전을 뒷받침해 온 관세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첫째,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촘촘한 국경 방어망 구축을 강조했다.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대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총 10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와 99㎡의 1,30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과거 당첨 이력이나 가점 산정 부담이 없으며,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직
송파 54만㎡ 단일 공공부지…최소 1만호 공급 가능20년 시설현대화 피로감·물류기능 확충 요구 맞물려“30만평 이상·50㎞ 이내·영업시간 단축” 선결조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서울 가락시장 도매권역을 이전하고 현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나 서울시가 가락시장 이전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이어지는 시설현대화사업과 새 시설의 영업환경을 둘러싼 불만,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할 물류기능 확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PC에서 알리익스프레스를 열었더니 헤드폰의 음악이 끊겼습니다. 광고 영상이 재생된 것도 아니고 탭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탭을 닫자 음악이 다시 흘러나왔습니다.이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매슈 캘러헌이 겪은 일입니다. 이 헤드폰은 PC와 스마트폰에 동시에 연결되는 멀티포인트 제품이었습니다. 한 기기에서 소리가 나면 그쪽으로 연결을 넘겨주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검토 대상이었던 신규 댐 7곳 중 5곳만 추진하기로 했다.경북 김천의 감천댐과 경남 의령의 가례천댐은 기존 댐이나 저수지를 활용하는 대안으로 선회한다.기후부는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 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27일 발표했다.공론화위원회 운영과 대
구미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로봇직업혁신센터’가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간판을 바꿔 달고 AI·로봇 융합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구미시는 27일 산동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에서 경북도와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AI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입수 통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군은 지난 23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
행정기관을 찾아가 민원을 제기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지역에서 직접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5년 만에 영주를 찾는다.복합 민원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권익 구제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민원 해결 속도가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