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원은 20여 년간 구로구의 발전을 가로 막아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구청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안양천 지하 이전’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2026년 2월 4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이 직접 작성해 제출한 ‘안양천 지하 이전 사업계획서’에 대해 구청 측이 3개월간 단 한 줄의 검토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의 방치이자 무책임”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의회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병오년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하다고 밝혔다.구의회는 지난 1월 27일 제340회 정례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4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주요 의사일정으로는 2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5일부터 1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국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질
구로구의회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2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최근 조례 제·개정 및 의정활동 과정에서 권한과 역할에 대한 민감한 법률 해석이 요구되는 안건이 증가함에 따라, 구로구의회는 보다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에 변호사 1명과 입법 전문가 1명을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고문은 법무법인 에이펙스 소속 변호사로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자문 및 송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기수 변호사와,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조사관 및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여
구로구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16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월 6일 정대근 의장이 구로구의회를 대표해서‘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나자로의집 보호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정대근 의장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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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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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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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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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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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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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단지 비중 높은 서산, 차별화 설계 ‘트리븐 서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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