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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첫째부터 셋째까지 100만원 일시금 지급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을 시작한다.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양적 성과를 넘어 ‘군민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적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이유에서다.

출생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진천군에 출생 신고한 세대가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는 각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넷째아는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6개월...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가 별도로 분리·강화되고,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신규 항목이 도입됐다. 평가 결과 음성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경찰이 지난해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상·하반신 절단 시신을 감식한 결과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충주경찰서는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부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식 등을 진행한 결과 타살 등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17일 충주시 소재 부유물 처리업체 집하장에서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수거한 부유물을 충주 집하장으로 운반해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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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SF 감염농장의 조기 색출을 위한 전방위 대책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양돈장에 대한 환경시료 검사에 이어 검사의 실효성이 높은 폐사체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 민간 검사기관을 활용한 병성감정 시료 상시 예찰 등을 병행키로 했다. 폐사체 검사의 경우 생축을 통한 전파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을 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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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올해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제주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 수업료는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제주대는 2009년부터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에 따라 학부 등록금을 동결해 왔다.제주대는 2025학년도에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금으로 24억원을 교부받음에 따라 올해 학부 등록금을 3% 인상하더라도 등록금 수입 증가액이 국가장학금 2유형 교부액보다 적기 때문에 등록금 인상에 따른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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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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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은 2026년 강원·충북 지역의 환경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총 8,462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343억 원 대비 33% 증가한 금액이다.이번 예산은 재해 예방 중심의 환경 사업에 중점을 두고, 공공하수도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유지와 국가하천 정비 지원에 집중 편성됐다.특히 하수도 관리 분야에는 5,361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노후 관로 정비가 추진되며, 극한 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지역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도상사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상사화 사랑‘이라고 한다.상사화란 꽃과 잎이 서로 등져서 볼 수 없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다.상사화란 불교 경전 '화엽불상견 상사화'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이다. 상사화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몇 가지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어느 스님이 세속의 처녀를 사랑하여 가슴만 태우며 시름시름 앓다가 입적한 후 그 자리에 피어났다는 설, 반대로 스님을 사모하여 불가로 출가하겠다는 딸을 억지로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로 확정 종료하고 해당 날짜 이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잔금 및 등기 기한을 지역별로 4~6개월까지 허용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확실하게 종료된다. 더 이상 ‘아마’는 없다”며 “이번 주 중 시행령을 개정해 제도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정부 방침에 따르면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다주택자는 잔금 및 등기 완료 시점에 따라 중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다.강남 3구(강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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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물러나자 낮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는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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