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민국, 발전공기업 통합법 발의 “진주혁신도시 본사로”

강민국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분산된 공공 발전역량을 한데 모아 국가적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내용의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공기업을 통합해 단일 공사체를 설립하고, 주된 사무소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도록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발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RE100 등 탈탄소 전환 목표를 일관되게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공적 실행체계의 필요성이 꼽혔다.

강 의원은 통합을 통해...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이번 인천 강연회는 전국 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 1월 전북 전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창녕상공회의소는 20일 오전 11시 창녕 경화회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윤병국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겸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이종섭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재·이상주 경남도의원, 창녕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상공계에서는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해 창녕상공회의소의 출범과 윤병국 초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이상우 수석부회장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경남지역 당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2일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최형두·이종욱 국회의원, 경남도당 당직자 약 50명과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약 300명 등 모두 3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사천시와 국회의원·도의원이 머리를 맞댔다.사천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경남도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우선 현안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기 제정이다.서천호·문금주 국
1시간전
배를 타고 바다에 나서면 무한하게 펼쳐진 하늘의 공간, 우주가 만들어 내는 구름과 바람이 어우러진 풍광을 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느낀다.엄청나고 가늠할 수 없는 바닷물의 신비를 느끼지 못한 채 태양에 의한 빛의 반사와 다가갈 수 없는 비현실적 느낌을 갖는다. 윤슬이 끝없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물결들, 그 깊은 심연에서 나온 물고기를 먹는 우리는 맛있다는 표현을 쓴다. 바다속 깊은 에너지를 우리가 먹는 것이다. 이런 느낌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나의 바다 사진 작업은 많은 시간의 소비와 깊은 고뇌, 섬 사람들의 질곡의
2시간전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나 승선원 2명이 숨졌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과 중부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쪽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만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
2시간전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두 유공자는 사고 발생 당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3시간전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울산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 등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28일 오전 3시 50분께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이로써 노조가 예고했던 첫차 운행 전면 파업은 철회됐으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돼 우려했던 대중교통 마비 사태는 피하게 됐다.노사 양측은 이번 조정회의에서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 연장, 식비 1천 원 인상, 오는 10월 현금 없는 버스 시범
3시간전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3시간전
26일 오전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을 흐르는 보테코시강과 트리슐리 강변의 하늘은 쾌청했다. 먹구름 하나 없었다. 그러나 불과 수 분 만에 수십 미터 높이의 흙빛
“그동안 구강청결제 시장은 '우리 제품이 경쟁 제품보다 좋다'는 경쟁 구도로 흘러가면서 오히려 시장의 양적 성장을 저해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신규 소비자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사업에 공공임대주택을 요구한 것에 반대하는 연대서명이 8월 27일 오후 6시 기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는 지난 21일부터 재건축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연대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미 사업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정비계획에 없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할 경우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연합회는 ▲임대아파트 도입 요구 즉
7시간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노트북과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구상도 함께 논의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생산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7일 폴리티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에서는 반도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 체계를 놓고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쿼터, 단계적 시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9기 문경 첫 홍보대사에 ‘관광통’ 박강섭…연예인 대신 전문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종합가전 디지털고객경험 4년째 1위…AI 가전 여정 통했다
삼성전자가 제품 탐색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구매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가전 부문 1위를 지켰다. 온라인 제품 비교와 설치 지원, AI 기반 사용 경험, 원격진단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다.삼성전자는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찾고 구매한 뒤 사용하는 전 과정의 만족도를 종합해 평가하는 지표다.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과 구매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조건축시대, 목재 접착기술 디지털·자동화 어디까지 왔나
독일 목재가공기계 기업 바이니히가 지난 6월24일과 25일 독일 일러티센의 제1·2공장에서 ‘Gluing Technology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130명 모았다…“도약 위한 발견”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장학생들의 교류와 성장을 돕기 위한 여름캠프를 열었다.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들은 2박3일간 특강과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나눴다.28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과학기술, 문화예술, 히어로즈, 사회통합 등 여러 분야의 장학생 130여명이 참석했다.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더해 장학생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ESG 경영 분석] 환경→AI 인프라 기업's SK에코플랜트…"비전·포트폴리오·ESG·거버넌스 전면 재정비"
SK에코플랜트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4년 보고서 대비 기업 정체성·사업 포트폴리오·ESG 거버넌스·투명성 체계가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지스올그룹, 소아암 환아 8명에게 치료비 지원
국내 종합물류기업 로지스올그룹이 지난 2년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8명에게 1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로지스올그룹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인 성금 1억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이는 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을 거쳐 지난 2년간 환아들에게 지원됐으며, 최근 그 지원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전달받았다.후원 대상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신경모세포종, 뇌간교종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