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마산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 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하였고, 우리나라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 11일 열린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천군 우수 농산물홍보와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는 한편,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협 합천군지부는 박람회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합천 양파를 홍보하고, 우리 쌀의 가치와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
경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청년디자인리빙랩 핵심과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창원국가산단은 2025년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업단지의 공간과 문화를 청년 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협력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청년·근로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거제시는 전복양식·가공·수출 전문기업인 ㈜청산바다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남 완도군에 소재한 ㈜청산바다는 거제시 대표 음식점인 ‘하면옥’과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거제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위지연 대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205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설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1조원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프터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정규장의 4.6% 수준이다.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9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였다.거래 대상 상장종목 2763개 가운데 실제 체결이 이뤄진 종목은 2379개로 전체의 86.1%에 달했다. 유동성이 현저히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