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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았던 홈플러스 돌아온다”…내달 핵심 점포 67곳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계기로 중단됐던 매장 영업 재개에 나선다.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매장 구조 개편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만나 향후 영업 재개 일정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 투입될 경우 수도권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예상되는 재개 시점은 다음 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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