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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전북 부안군 위도 자생, 상사화..위도상사화

위도상사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상사화 사랑‘이라고 한다.

상사화란 꽃과 잎이 서로 등져서 볼 수 없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다.

상사화란 불교 경전 '화엽불상견 상사화'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

'는 뜻이다.

상사화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몇 가지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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