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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선유지급여사업’ 본격 추진…433가구 노후 주택 고친다

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로, 본인 소유 주택에 직접 거주하고 있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다.

포항시는 올해 3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은 주택 노후도와 긴급 상황에 따라 △경보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형사적 책임을 가르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부상으로 낙마한 원태인의 대체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승선한 유영찬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유영찬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달 초 WBC 최종 30인 명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소속팀 LG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쉴 틈 없이 곧바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장시간 비행과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실시된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뒤 약 넉 달 만에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져 권력 기반을 재확인한 셈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중의원을 전격 해산했고, 이달 8일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와 함께 352석을 확보하며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했다. 중의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만큼 이날 총리 지명선거 결과도 사실상 예견됐
동국제약이 류프로렐린 성분의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의 임상 3상을 마쳤다.동국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DKF-MA102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3개월 제형은 동국제약의 마이크로스피어 제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회사는 연내 임상 결과보고서를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로렐린데포주는 류프로렐린을 주성분으로 한다.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춰 질환을 치료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4일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지난 19일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고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률대리인단은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1심 판결의 사실인정의 오류와 법리 오해를 밝히고자 한
경남 함안군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23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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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허가 절차에 돌입한다.동국제약은 24일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의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올해 안에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마무리한 뒤 순차적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중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로렐린데포주는 류프로렐린 성분 기반의 주사제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전립선암 치료에 사
케이뱅크가 지난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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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되었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
우리금융그룹 산하 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구리 수택A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개했다. 수택A구역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위치하며, 향후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500세대와 복합시설이 들어서
제주시 이도1동은 지난 23일 파도식당에서 이도1동희망나눔캠페인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은 이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도1동희망나눔캠페인 착한가게는 매달 이도1동에 정기후원하는 기부방식으로 기부된 후원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부성하 동장은“이도1동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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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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