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4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격 1127.68포인트에서 1070.80포인트로 5.04%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시각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규모는 1조5481억 원이었다.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제
경남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한우 개량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지난 7월 29일 김해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9일 켄달스퀘어 검단로지스틱스파크와 쿠팡 인천4센터를 방문해 관내 대형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난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북미에서의 ‘닥터그루트’ 성장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LG생활건강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 카지노 제도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 카지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매출을 기준으로 기금을 납부하는 제주 카지노의 특성상 부담률까지 오를 경우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문체부는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과 함께 5년 단위 면허갱신제, 카지노 영업권 양수·양도 사전인가제 등을 담은 카지노 제도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제주 카지노는 관광진흥법이 아닌 제주특별법을 적용받아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별도로 납부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100유닛'이 미국 FDA로부터 주요우울장애를 적응증으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주요우울장애는 2주 이상 우울감과 흥미 저하 등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우울증 질환으로,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이다.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가 수행하며,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와 공급은 종근당바이오가 담당한다.종근당바이오는 글
성남시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격차를 줄이고 첨단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 지방정부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보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정규 대회다.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
지난 28일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평택시는 36분 만에 대피 명령을 해제했고 한국 소방 당국과 미군 폭발물처리반은 현장 대응을 마쳤다. 미군 측은 정기 점검 중 탄약 상자 안에서 백린 결정화 잔류물을 발견했으며 기지 안팎에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이를 독자적으로 확인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후속 조사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이에 경실련은 3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미군 측과 공동조사를 실시해 백린의 상
인천해양경찰서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서 시작된‘해루질 안전 숏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여름철 해루질 활동객 증가에 따른 고립 등 연안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해루질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숏폼 영상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간조 1시간 전 나오기’‘절대 구명조끼 잊지 않기’, ‘해로드 앱으로 바다 정보 확인하기’ 등 안전한 해루질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소개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