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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늘었지만 청년층은 46개월째 내리막

8월 취업자 수가 20만명 가까이 늘며 고용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이어졌지만 감소 폭은 줄었고 보건·사회복지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했다.

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4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증가 폭은 3월 20만6000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취업자 수는 올해 1∼3월 10만∼20만명대 증가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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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CJ올리브영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9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한정 굿즈, 체험형 팝업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경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산리오캐릭터즈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지역별 타운 매장과 특화 매장에서 각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오는 7일부터 각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와 접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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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두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국민의힘이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청와대는 청문회 절차 자체가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는 점을 들어 선을 그었다.청와대 관계자는 7일 프랑스 파리 현지 브리핑에서 두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며 "인사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인 만큼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청문회 이전 지명철회는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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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추석 명절 계기 가공식품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남부지방산림청이 ‘찾아가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실’을 운영한다.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응하고,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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