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현대적인 놀이·체험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주민 문화기획자들이 탄생했다.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오후 7시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문화유산 활용 기획 전문가 자격증’ 8회 과정을 마무리하고 ‘단샘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달에 이어 또 올려 연 2.75%에서 연 3%로 인상했다. 경제성장률 상승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지속했지만 이후 가계부채 증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기준금리를 8회 연속 동
포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포항~서울·수서 간 고속열차 운행이 하루 총 7회 증편되면서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운행 확대에 따라 포항-서울역 구간 KTX는 주중 29회에서 32회, 주말 31회에서 34회로 각각 3회씩 늘어난다. 또한 포항-수서역 구간 SRT는기존 하루 4회에서 8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꺾고 대회 첫승을 신고했다.충북보과대는 지난 15일 강원도 태백야구장에서 부산과기대를 4대1로 이겼다.경기 초반 양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보과대는 3회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뽑아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과 탄탄한 수비로 상대의 추격을 막아낸 데 이어 8회 1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날 보과대는 4안타로 4득점을 만들어내는 집중력있는 공격을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중견수 이영운이
인천 서해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산책수업, 반려동물 미용교육, 인식개선 교육를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 중 반려동물 소유자의 호응도가 높았던 산책수업은 하반기에 2회 추가 운영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평소 산책 시 줄당김이 심하거나 다른 개나 모르는 사람을 보고 과하게 짖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올바른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 2.0'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부산 대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공원자연학교 2.0은 지난 4월부터 부산의 5대 공원·유원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공원의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기존 유아 중심에서 전 연령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공원자연학교를 총 8회 운영했으며 802명이 참여해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해설과 체험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7월에만 14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누적 매출은 약 6000억원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27일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BTS는 지난 7월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1억25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빌보드 ‘톱 투어’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인 위켄드가 16회 공연을 펼친 것에 비해 BTS는 단 8회 공연으로 비슷한 수익을 거두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빌보드는 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건협을 이날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뇌파·맥파 픅정 등을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메달 2개 등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전국 16개 시도,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15개 학교 89명의 학생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충북공업고 마종현과 올해 2월 충북비즈니스고를 졸업한 권현후가 금메달을 획득했다.입상한 학생들은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얻었다.도교육청은 대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