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릿벤처스가 에이버튼 투자전용으로 결성한 약 60억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진행됐으며,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성공작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달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 B200 GPU 128장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AI 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산업별 AX 수요에 대응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GPU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SK바이오팜은 해당 GPU 인프라를 화합물과 약물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의료 데이터 기반 파운데이
SASE가 네트워크와 보안을 통합하는 수준을 넘어 AI, 브라우저, 데이터 보호, 디지털 경험 관리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AI가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 요구사항까지 변화시키면서 SASE에도 AI 기반 자동화와 보안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ASE 벤더 평가 2026’에서 이 점을 강조하면서 “AI 속도로 움직이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자율 보안 적용이 중요해지고 있으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 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이 405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로는 11% 증가한 수치다.이번 실적은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속적인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기술 및 생산능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짓 마노차 SEMI CEO는 “반도체 장비 매
보안 스위치를 최초 개발해 상용화하면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특별한 기술력을 제공해 온 한드림넷이 대교CNS에 인수됐다. 대교CNS는 IT 서비스 사업에 한드림넷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으며, 한드림넷은 대교CNS의 안정적 운영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AI 전환 및 글로벌 도약 발판을 다지고 있는 한드림넷의 장기적인 비전과 로드맵을 소개한다.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네트
넥써쓰는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감사 기업 ‘서틱’이 합류했다고 밝혔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검증자로,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서틱은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하게 된다.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밸리데이터
대한민국 세무사제도 65년 역사의 근간인 세무사법의 전문 해설서가 처음으로 출간됐다.한국세무사회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제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세무사법 전문 해설서 ‘주석 세무사법’을 발간했다. 1961년 세무사법이 제정돼 세무사제도가 탄생한 이후 65년 만이다.이번 발간은 세무사법의 입법 취지와 개정 연혁, 법리와 판례, 실무상 쟁점을 하나의 체계 속에 정리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세무사법은 그동안 수많은 개정을 거치며 세무사의 자격과 직무, 권리와 의무, 세무법인과 한국세무사회의 조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승인을 포함한 4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9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9일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제1호 주식병합 승인의 건, 제2호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제3-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2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4개 안건이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4개 안건 모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
대형마트 ‘무빙워크 쇼핑카트 바퀴 끼임 사고’ 예방 어르신 안전안심카트 도입이마트·삼보와 ‘어르신 안심카트’ 공동 개발…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 기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르신 안심카트’를 개발, 현장 적용하며 무빙워크 ‘쇼핑카트 끼임사고’ 예방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9일 대형마트 무빙워크에서 발생하는 쇼핑카트 바퀴 끼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마트, 삼보와 공동 개발한 ‘어르신 안심카트’ 시연회를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이 4개월 만에 소폭 증가 전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내국인 감소폭이 앞선 석 달보다 대폭 줄어든 게 눈에 띈다.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제주관광의 안전 이미지가 크게 흔들린 상황에서 내국인의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지 주목된다.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중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34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월별 관광객이 늘어난 건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
핵심 요약●국민의힘 이진숙 미디어위원장과 김장겸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이 전임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발인 측은 사전 협의된 경찰청 방문에서 취재진·보좌진 출입 제한과 면담 지연 등이 반복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방해됐다고 주장했다.●고발은 수사 착수를 요청하는 절차로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수사에서는 방문 협의 내용과 출입 제한의 근거, 법률상 권리 침해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와 언론자유특위가 고평기 전 제주경찰청장 등 전임 경찰 지휘부를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대규모 판촉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채널 차원의 할인과 입점 브랜드별 쿠폰이 함께 적용되는 구조로, 소비자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서로 다른 조건을 적용받게 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네이버 추석 세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세 가지 쿠폰이 적용된다. 1만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 파주보건소, 어르신 중심 피부질환 무료 검진
파주보건소가 오는 15일 한센병의 조기발견과 피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피부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연계해 실시하며, 한센병 증상검진을 비롯해 아토피, 습진,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투약도 함께 지원할 계획
전북 전주시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일자리·주거 분야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받았다.
전주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
상주시는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 산지 신선농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주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전문 유통기업이 보유한 유통·판매·물류 역량을 연계해 상주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이상문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