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 지표가 한 달만에 반등했다. 업종별 온도차는 있지만 향후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모든 업종에서 커지는 모습이다.26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4.3으로 전월보다 3.3포인트 올랐다.제조업 기업심리는 소폭 위축됐다. 지난 1월 94.9를 기록하며 21개월만에 최고치에 올랐던 제조업 지수는 이달 94.4로 0.4p 하락했다. 자금사정 악화와 생산 둔화가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반면, 비제조업 지수는 자금사정과
1.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읽고 있다. 책날개를 펼쳐보니 2010년 10월에 나온 1판 33쇄다. 첫 쇄가 나온 것이 같은 해 7월이다. 석 달만에 33쇄라...
김해시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시행 한 달만에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에 쫓겨 아침밥을 먹을 시
시중 통화량이 가계의 투자 대기성 자금 유입과 기업의 유동성 확보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지난해 12월보다 커졌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 자금이 종합자산관리계좌와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은행의 '2026년 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
반도체 생산 조정으로 전산업 생산이 석 달 만에 감소했다.소비는 두 달 연속 증가하고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도입 확대에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지표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4.7로 전달보다 1.3% 줄었다.전산업생산지수는 국내 모든 산업의 재화·용역 생산활동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산업생산 흐름을 집약해 보여준다.산업생산은 지난해 10월 이후 11월과 12월 완만한 회복
에스파 카리나가 한 달만에 밀라노를 다시 방문하고 빛나는 존재감을 선사했다.카리나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6 가을/겨울 여성복 패션쇼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참석,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또다른 비주얼과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이날 카리나는 곧 론칭 예정인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2026 컬렉션’ 룩을 활용해 산뜻한 스타일링에 도전, 화사한 파유 드레스와 가죽 슬링백,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 캐리 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의안을 제출한 제주도 공직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본회의 표결 결과가 예상 밖이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제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지난 해 12월 임시회에서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지 두 달만에 상정.처리가 이뤄진 것이다. 표결 결과는 예상을 완전
제주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를 받고 복직한지 한 달만에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27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로 ㄱ 순경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ㄱ 순경에 대한 내부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ㄱ 순경은 지난 25일 새벽 3시 15분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 무전취식 등으로 인해 경사 계급에서 두차례 강등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ㄱ 순경은 복직해 근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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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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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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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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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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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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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유산 교육 확대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자체 여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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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학교 현장 방문으로 소통 강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일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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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관광테마열차 부실' 감사원 공익감사 받아... 결과 주목
문경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관광용테마열차와 관련해 감사원공익감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관광용 태마열차는 문경시가 2022년 관광용테마열차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후 2025년 3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 납품받은 관광용테마열차는 4인승 객차 24대 배터리 차량 4대를 포함해 최대 48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왕 복12㎞ 하루 4회 운행키로 했다.그러나 2025년 3월 기념식 당일 일부 구간만 운행했고 나머지 구간은 열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운행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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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장학회,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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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장학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둔내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둔내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 학생 14명과 2개 기관이 총 1,640만 원의 장학금 및 후원금을 받았으며, 장학회 임원진과 수혜 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둔내면 장학회의 꾸준한 헌신과 지역 인재 지원 노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김인덕 이사장은 “지역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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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분노 “당사자 배제한 합의는 무효…부당·무례한 처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이 비민주적 행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후보와 단일화 추진기구가 특정 후보를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