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에 비해 0.22%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 ‘2026년 1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9.0으로 전월보다 0.9p 낮아졌다. 지난해 12월 109.9에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은행권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신규 발생 연체채권이 줄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오름세를 보여 시선을 끈다.28일 금융감독원의 '2025.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
제조업 경기 개선과 별개로 비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소폭 후퇴했다. 수출 확대 효과를 보는 제조업과 달리, 비제조업에서는 계절적 요인 소멸과 채산성 악화 등의 하락 영향이 컸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올해 대구와 경북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변동률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 대구는 1.93%포인트, 경북은 2.2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시·도별 변동률을 보면 서울이 4.89%로 가장 높았고, 경기 2.71%, 부산
2025년 창원시 수출액은 전년보다 소폭 줄고,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원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지역 수출입동향을 조사해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창원시 수출액은 전년보다 0.7% 감소한 226억 3898만 달러, 수입은 6.2% 증가한 6
경기 침체와 관세 장벽, 환율 압박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도 구미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며 위기 속에서도 저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수출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무역수지까지 흑자를 기록했다.구미세관이 발표한 2025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은 전
지난해 대구지역에 접수된 119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산불 출동 건수가 급증하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도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 건수는 47만8547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2.92%(1만440
쇠고기, 총 46만8천톤 수입 ‘2022년 제외 역대 최고’ 돼지고기, 구이용 냉장육 늘고 냉동육 감소 ‘파상공세’ 글로벌환경·환율·국내경기 변수 ‘국내산, 경쟁력 높여야’ 지난해 쇠고기 수입은 소폭 증가, 돼지고기 수입은 소폭 감소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분석에 따르면 쇠고기는 지난해 총 46만7천60
10시간전
충청지역 1월 취업자가 소폭 늘었다. 1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0.4~1.4% 증가했다. 충북의 취업자는 93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4.0%로 0.2%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3.6%로 0.3%p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5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7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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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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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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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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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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