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충북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8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승무사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교육은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4제2항제23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승무사원이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에 포함됨에 따라, 승무사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누리콜 이용과정에서 학대·성범죄 의심 정황을 발견하거나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이용자
SK하이닉스는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조원 이상 많은 40조원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29일 올 2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일정 단축과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30조2000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객 수요와 중장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실내 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버블쇼, 행복이 몽글몽글’을 개최했다. 센터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버블과 마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전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평가를 진행하고,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횡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가운데 8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 중 9곳은 부지 확보와 자금 계획 등 사업 추진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한 곳으로 평가됐고, 나머지 77곳은 부지 임대 협의와 자금 조달, 계통연계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해 조건부로 선정됐다.우천면 하대리는 부지 확보, 자금 계획, 계통연계까지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해 전국 9개 마을에 포
문경시 가은읍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야시장이 문을 연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부터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개최하고, 에코월드 대표 여름축제인 ‘좀비워터나이트’와 연계한 체험형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72년간 유지돼 온 형사사법체계가 오는 10월부터 대대적으로 개편된다.정부는 이날 의결된 개정안을 오는 10월 2일,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개정안의 핵심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검사는 공소 제기와 유지, 형 집행, 범죄수익 환수 등 소추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수사는 경찰과 중대범죄
온라인 리뷰가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강력한 도구로 부상했으나, 이제는 오히려 선택을 더 어렵게 만드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지난 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제임스 하더웨이는 물건을 사기 전 다양한 채널을 살피며 꼼꼼히 정보를 확인하는 '리뷰형 소비자'다. 하더웨이는 "돈을 제대로 쓰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여겼으나, 정작 리뷰를 믿고 산 유모차나 식기세척기, 매트리스가 모두 만족스럽지는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결국 하더웨이는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 것 같다"라며 자
경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일 오후 4~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천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4일 오후 6시05분쯤 용산역을 출발해 동인천으로 향하던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열차 에어컨 고장으로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날 승객들에 따르면 용산발 동인천 급행 열차에 에어컨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가마솥 더위에 흐르는 땀으로 옷이 흠뻑 젖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한 승객은 "신길에서 부평으로 가려고 급행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 가동이 안돼 많은 승객이 찜통 더위에 고통스런 모습이었다"면서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연체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추가 이전한다.캠코는 오는 31일 장기연체채권 약 1조1000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상은 약 7만6000명의 장기연체채무자로, 지난해 실시된 1차 이전에서 제외됐던 채권까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장기연체채권 이전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에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기타 사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던 일부 채권이 있었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한 미국 주들이 혁신 경쟁력 순위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기술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순위가 하락하며 정책 환경이 기업과 자본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 혁신지수는 2026년 3월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흥 기술을 수용한 지역이 창업과 투자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드레
입원환자가 병원을 평가하는 시대에 따라 의료서비스가 병원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진료를 담당하는 대구보훈병원이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공공의료의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대구보훈병원이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25년
용인특례시가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로 4일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지자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책에 나섰다.이날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의료·방역서비스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거나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4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기상 상황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지난달 30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1일 평균 발전시간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대비 19%의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발전효율 증가로 지난 6월 발전량 3만3천817MWh를 기록했다.이는 서
문경시 가은읍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야시장이 문을 연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부터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개최하고, 에코월드 대표 여름축제인 ‘좀비워터나이트’와 연계한 체험형
최근 교육부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10명 중 약 3명이 비만군에 속하며, 특히 초등학생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만 예방과 관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양주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꾸러미에 포함된 활동 교재·교구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