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환절기가 되면 입술에 물집이 생겨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 질환은 단순포진으로 대개는 스트레스가 심하게 받거나 면역력이 저하됐을 경우 잘 발생한다. 바이러스의 원인 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타입 I은 주로 입술·입 주변에 생기는 구순포진이고, 타입 II는 주로 성기에 생긴다.감염 경로는 주로 감염자의 침 등 타액 등 직접 접촉에 의해서나 키스, 성 접촉 등 밀접 접촉으로 발생한다. 무증상 시기에도 전염이 가능하다. 재발 원인은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피로, 스트레스
동아제약이 설탕을 넣지 않고 칼로리를 낮춘 에너지 음료 ‘얼박사 제로’를 선보였다.동아제약은 당류를 첨가하지 않은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고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제로 제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얼박사 제로에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 3종을 함유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한 성분으로 근육 회복과 간의 해독 작용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5일 전국자동차노조 제주지부 조합원들과 면담을 갖고 안전한 운행환경 개선과 휴게실 인프라 확충, 읍·면지역 및 교통약자를 위한 체감형 교통복지 강화를 약속했다.문 후보는 “공영·준공영 버스 운전원들의 임금 격차와 장시간 노동, 휴게 공간 부족, 열악한 기·종점 환경, 식사 미보장 등은 기사의 피로 누적과 숙련 인력 이탈로 이어져 결국 도민의 안전 위협과 이용 불편이라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주 버스정책의 방향을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인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포항시민연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포항시민연대는 25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라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특정 정당의 포항시장 공천 과정에서 일부 예비후보들이 컷오프 결과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피로감과 불안을 안기고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방과 마타도어식 흑
합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인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합천 시외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합천군은 이를 기념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연 1회 정기검진, 2주 이상 기침·가래·피로 증상 시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헌혈, 국가암검진 독려 등 주요 보건사업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
1시간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동구, ‘동구동런(Run)’ 활성화 맞손
대전 동구는 우송대‧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동구동런’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기관이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한다.우송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의회 10대 개원 대비,노후 시설·장비 전면 개편
천안시의회 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무국은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대회의실의 음향 시설은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통일+센터 남북한 주민 봉사단 출범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정비불량 합동단속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에 대한 정비상태를 집중 단속한다.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을 단속해 13대를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항은 후부반사판, 적재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불량 등이다.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며 이 중 46.0%가 화물차 사고다.2025년 말 등록대수 기준 승용차는 2203만대, 화물차는 369만대로 승용차가 6배 많지만 사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