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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에 전기화재 위험 '비상'…강원소방, 화재취약시설 특별 안전관리 돌입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 장기화와 전기사용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7~8월 발생한 화재는 총 90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392건으로 전체의 43.5%를 차지했으며, 재산피해는 30억916만7천 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29일부터, 화재위험경보 해제 시까지 중점관리대상과 노후 공장, 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순...
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
화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 대표 행사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체 치안 실현에 나섰다.화천경찰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식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최근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와 경찰의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
여름방학을 맞은 원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아트갤러리에서는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이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참여 예술인과 심사위원 공개모집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오는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캔버스 속 동물들》은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불과 열흘 만에 8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올여름 대표 문화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등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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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29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지역 말라리아 경보 발령은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두 번째다.인천시가 군·구를 대상으로 발령하는 말라리아 경보는 계양구 사례처럼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강화군 사례처럼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발령한다.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면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회사와의 분쟁을 조기에 종결하고 비밀유지 등을 약속하는 대가로 지급받은 가상자산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인 '사례금'에 해당해 과세 대상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지난 5월 카카오그룹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원 전 직원 5명이 동작·성동·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합소득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원고들은 그라운드원 재직 당시 조직개편과 인사 문제를 둘러싸고 회사와 분쟁을 겪었다. 회사는 2020년 8월
울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정월대보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폭염 및 한파 대비 키트 포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고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요금제, 멤버십, 로밍 혜택을 늘렸고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30일 SK텔레콤은 8∼9월 요금제와 T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 관련 통신분야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SK텔레콤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다쏘시스템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부산 테크노 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조선해양 산업과 국방 산업의 스마트 설계·시뮬레이션 역량 강화와 제조혁신 관련 우수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29일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다쏘시스템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다쏘시스템은 1997년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0년 대구에 설립한 ‘다쏘시스템 R&D 센터'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을 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30일 인천 남동구 한 식당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조찬을 가졌다.정 후보는 이날 박 시장과 인천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인천시의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
카카오가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경량 언어모델을 오픈소스로 내놨다. 지난 28일 공개된 ‘K
국제친선경기 개최를 위한 대한축구협회의 예치금 제도를 둘러싸고 특정 사업자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대한축구협회의 국제친선경기 예치금 제도 운영을 둘러싸고 특정 기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축협이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면서도 기업별로 예치금 부과 여부와 액수를 달리했고, 이후 특정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규정 자체를 개정했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예치금이란 국제친선경기를 유치한 주최 단체에게 경기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축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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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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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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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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