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를 슬로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