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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한국공항, 제주 취약계층 지원 5000만원 기부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수근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그룹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현재 도내에서 항공·물류·호텔·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약 1620...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물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완공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과 김완근 제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APC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
제주고산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농촌사랑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난 13일 농촌 취약계층 100가정에 떡국떡과 겉절이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일부 조합원의 쌀 기부, 직원·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배추 기부 등으로 이뤄졌다.고영찬 조합장은 “매년 조합원들의 쌀 나눔 기부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역과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한 제주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선 과정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오지사나 문의원이나 저나 아주 가깝게 지내는 친구.선후배 사이기도 하다"며 "누구든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그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도민들에게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이야기하는가, '어떤 제주도를 만들어 싶어 하는가'라고 본다"며 "그런 경쟁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도지사 선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윤석열·김용현에게 집합범으로서 내란죄가 성립되고 윤석열에게는 내란 우두머리죄, 김용현에게는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김봉삼 예비후보는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면서 "이를 위해 선거기간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현장소통하는 방식으로, 민생현장을 찾아나서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국제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귀포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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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리제네론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이 6세 이상의 성인 및 소아 알레르기성 진균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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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25년 한 해 외국인 매출
글로벌 사모펀드 EQT가 지난해 경영권을 확보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더존비즈온을 비상장 회사로 전환한다. 상장사를 인수해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고 향후 적절한 타이밍에 매각이나 재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글로벌 사모펀드 업계에선 종종 있는 일로 통한다.EQT는 더존비즈온 주식 57.7%를 주당 12만원에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기간은 3월 24일까지다. EQT는 공개매수에 응모한 수량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EQT는 “더존비즈온 향후 지배구조에 대해 검토한 결과 완전 자회사화해 상장폐지를 하는 것이 이익에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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