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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옥수수 출하 본격화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는 괴산 초당옥수수 출하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은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의 초당옥수수 출하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품질 관리와 안전한 출하를 당부했다.

김 지부장은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과 판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늘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중순부터 출하 성수기를 맞이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까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끼임사고’가 발생한 제조업 27개소를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5월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1차 집중점검 이후에도 정비·수리·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끼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긴급히 확인·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수리·청소·점검 작업 시 전원 차단 및 잠금·표지 조치 △끼임 위험부 방호덮개·울 등 방호조치
청주상공회의소는 ‘2026 충청북도 고용유지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산업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복지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화장품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해 고용유지 기반 강화 및 산업위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소재 화장품 산업 관련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KSIC 2042 관련 산업분류코드에 해당하거나 화장품 관련 생산품 및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면 신청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인수위 행정수도TF는 7일 강준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합의 가능한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해
충북 청주시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염소 사육 농가에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한다.피해보전직불제는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품목의 생산 농가에 손실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은 염소 고기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발생한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으로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사육하고, 2025년 출하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생산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온라인 ‘농업e지’
충북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말의 고장 제주에서 어린이들이 말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11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인 ‘꼬마마부’체험을 정식 오픈하고,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과 연계한 ‘말 체험 3종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마부’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부가 되어 말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지도사의 안전한 인솔 아래 말을 이끌고 푸른 풀밭에서 귀여운 포니를 쓰다듬으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누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을 발표했다.공사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침수된 환경에서는 감전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소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충북 청주 동남어린이집은 9일 이웃사랑 나눔장터 수익금 20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잠실지역세무사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수지 결산과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고문 등 내빈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 7월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잠실지역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회원님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우리 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
오토바이 불법 개조 및 교통 법규 위반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이륜차 불법 튜닝, 소음 유발, 교통법규 위반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통해 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단속은 배달 서비스 수요 증가와 함께 난폭운행, 상습 소음으로 피해 받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단속 결과 음주운전 면허정지 1건, 안전기준 위반 5건, 불법튜닝 2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인천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후대응위가 주최하는 권역별 포럼으로 현장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예정된 총 4회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1심에서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기소된 50대 박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이날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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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기획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36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주요 적발 사례는 주 52시간 위반,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 연차 미사용수당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 등이다.중부고용청은 적발 업체들을 상대로 체불금 5억4천여만원을 시정 조처했다.A 경금속 제조업체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근로자 33명에게 매주 30분씩 총 894회에 걸쳐 법정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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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천3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사항
대법원이 계엄 선포 583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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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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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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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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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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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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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높이 160m 허용'...제주도 '압축도시 고도완화' 속도
상업지역에 최대 160m 40층까지 건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고도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도시관리계획 고도지구 변경을 위한 정비안을 조만간 마련해 주민의견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제주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고도관리방안에 따르면, 기존 고도지구는 문화유산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등 필수지역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해제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대신 주거․상업지역은 기준높이와 최고높이로 관리체계를 전환한다.최고높이는 주거지역 75m, 준주거지역 90m, 상업지역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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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증 변조 여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서 확인…금융사고 예방
휴대전화에서 간편 결제나 송금 등을 할 때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 민간 전자금융업자를 통해서도 주민등록증 진위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게 된다. 위·변조 여부 확인은 3대 페이사에서 시범 운영 후 전자금용업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사옥에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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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충북청주FC·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MOU 체결
충북 청주김안과는 지난 8일 충북청주FC,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김안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도하고 충북장애인축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통합축구 프로그램인 ‘PlayONE’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PlayONE’은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동등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청주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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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남어린이집, 이웃사랑 나눔장터 수익금 기탁
충북 청주 동남어린이집은 9일 이웃사랑 나눔장터 수익금 20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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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꼬마마부' 체험 11일 정식 오픈
말의 고장 제주에서 어린이들이 말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11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인 ‘꼬마마부’체험을 정식 오픈하고,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과 연계한 ‘말 체험 3종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마부’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부가 되어 말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지도사의 안전한 인솔 아래 말을 이끌고 푸른 풀밭에서 귀여운 포니를 쓰다듬으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