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건축 전문성과 메가존클라우드 AI 기술력 결합설계 업무 효율성 개선 및 설계 품질 향상 기대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을 개발, 설계 업무 효율성 제고 및 품질 향상 등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희림은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의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설계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법규 검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통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정식 가동 전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농기센터는 13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개강했다. 8월26일까지 14회, 47시간 과정 교육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식품 가공 기초와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이론교육 9회, 착즙·농축·추출 등 실습교육 5회로 구성됐다. 첫 교육에서는 식품가공 기본교육과 함께 센터 내 가공 장비 소개, 제조 가능 품목 안내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교육에서는 품목제조 보고와 식품제조가공업 인허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에 따라 국세행정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1개월간 진행됐으며 교육 과목은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수료생 중에는 전·현직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고위직 출신이 다수 포함됐으며, 수강 태도와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금천경찰서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현직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 관련 법규,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예비후보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선거기획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김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기획단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선거기획단'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클린선거기획단은 선거운동 기간 선거법과 캠프 윤리 기준을 준수하며,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을 이끌고 불법·혼탁 선거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불법·혼탁 선거 예방 및 현장 모니터링 △선거 관련 법규 준수 상시 점
경찰이 도로교통법 개정 후에도 지속되는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혼선을 바로잡기 위해 20일부터 특별 단속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단속 첫날인 이날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 단속을 전개해 위반 운전자 55명을 적발했다. 제도 시행 2년이 지났으나 현장에서의 위반 사례가 빈번하고 법규 안착이 더디다는 판단에서다.지난해 전국 우회전 교통사고는 1만4650건으로 75명이 숨졌다. 특히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56%로 전체 사고 평균을 크게 웃돈다.충북에서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
어린 자녀를 태워 교통사고를 내는 등 법규 위반 차량만 노려 14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1억5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충남경찰청은 22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인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인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지인 관계인 이들은 충남 천안 지역에서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년 8개월간 14차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약 1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이들은 주로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는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