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주차장에서 나와 우회전 하던 60대 승합차 운전자가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A씨를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6시23분경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소형 승합차를 타고 나오면서 우회전 하던 중 주차장 진출입로를
충남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25일 계룡대실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가 참여한 민·관·경 합동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 등을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 과제로 삼고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 계룡대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초등학교
충남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충남 천안시는 불당1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불당동 원형육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도 건설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사는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공사 기간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의 교량 이용이 제한된다. 불당 4로로의 우회전 진입은 가능하지만 불당4로에서 백화점 방향 진입은 차단된
대구시가 도심 속 상습 정체 구간의 혈관을 뚫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 흐름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병목현상이 심각한 3개 지점의 차로를 확장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지체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대구시는 무열로, 호국로, 반야월로 등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우회전 전용 차로를 확보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먼저 개선되는 곳은 수성구 무열로 고
영덕경찰서와 영덕재향경우회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덕경찰서는 지난 20일 영덕재향경우회와 영덕읍 건강보험공단 앞 도로에서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해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5대 반칙 운전 금지’,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등의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의 필수요건인 안전띠·안전모 착용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일하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대 반칙 운전인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함께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작한다.이번 단속은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우회전 사고에 특히 취약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경찰청이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56%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인 36.3%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우회전 보행사망자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승합·화물차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66.7%를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안착시키고 봄 행락철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집중단속 유형은 ①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때 차량 진행 방향 정지선·횡단보도·교차로 앞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는 경우,
경찰이 도로교통법 개정 후에도 지속되는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혼선을 바로잡기 위해 20일부터 특별 단속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단속 첫날인 이날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 단속을 전개해 위반 운전자 55명을 적발했다. 제도 시행 2년이 지났으나 현장에서의 위반 사례가 빈번하고 법규 안착이 더디다는 판단에서다.지난해 전국 우회전 교통사고는 1만4650건으로 75명이 숨졌다. 특히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56%로 전체 사고 평균을 크게 웃돈다.충북에서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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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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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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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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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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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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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졸업생 방종현 작가, 산문집 『방기자의 유머산책』 출간
계명문화대학교 졸업생 방종현 작가가 산문집 『방기자의 유머산책』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방기자의 유머산책』은 수필, 시, 가사 패러디, 신문기사, 화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장르 문집으로, 웃음과 풍자, 삶의 지혜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문 연재 칼럼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일상의 언어와 경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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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삶을 넓힌다”… 달서평생대학 2026 입학식 개최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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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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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올해 1회 추경, 본예산 대비 753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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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