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정식 가동 전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농기센터는 13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개강했다. 8월26일까지 14회, 47시간 과정 교육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식품 가공 기초와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이론교육 9회, 착즙·농축·추출 등 실습교육 5회로 구성됐다. 첫 교육에서는 식품가공 기본교육과 함께 센터 내 가공 장비 소개, 제조 가능 품목 안내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교육에서는 품목제조 보고와 식품제조가공업 인허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양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비료는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과다 사용하면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는 토양의 산도와 유기물 함량, 양분 상태 등 이화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한 뒤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퇴비·석회 사용량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방식은 부족한 양분만 보충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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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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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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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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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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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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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212.3%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5.12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보면 ’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12.3%로 전분기 대비 1.5%p 상승했다.’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前 K-ICS 비율은 197.6%로 전분기 대비 0.8%p 상승했고, 생보사 186.7%, 손보사 214.6% 등이었다.지급여력비율 변동 주요원인을 보면 우선 가용자본 증가이다. ’25.12월말 경과조치 後 K-ICS 가용자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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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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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조정원, 불공정거래 분쟁조정 최근 3년간 급증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5년 분쟁조정 현황을 발표했다.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4726건으로, 직전연도 대비 17%, 2년전 대비 36%, 3년전 대비 66% 증가해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분야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공정거래 분야가 242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급거래 분야가 1040건, 가맹사업거래 분야가 691건, 약관 분야 451건 등의 순이었다.이중 공정거래, 가맹사업거래 분야의 2025년 접수 건수가 직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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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열차(A-train), 오는 22일부터 운행 재개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아리랑열차의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전격 재개한다.  운행구간은 기존 청량리~아우라지에서 제천~아우라지로 변경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맞춰 1일 1회 왕복 운행하던 관광열차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으로 인한 안전상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열차는 정선선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서 이번 운행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적 기능을 실현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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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그림책과 요리로 채소와 친해져요’ 체험형 부모 교육 운영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