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이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아톤과 함께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H콕뱅크 고객 보호를 위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마련됐다.21일 농협상호금융은 KISA, 아톤과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농협상호금융의 고객 대상 금융 채널과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 범죄 관련 정보 ▲아톤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을 결합해 ‘피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구조적 개혁을 위한 컨트롤타워 가동에 나섰다.20일 농협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법조계·학계·소비자단체·농업인단체 등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농협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BK평산 이사회의장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한 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인물이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대 통합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주제로 양국 간 정책 교류에 나섰다.우 의장은 20일,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함께 브래들 하이츠 지역을 시찰하며 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민자치 모델과 싱가포르의 지역 커뮤니티 운영 방식 간의 접점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시아 의장은 유치원과 노인 돌봄센터, 노령화 대응 센터가 통합된 복합시설을 소개하며 “어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농협경제지주가 주요 동반사와의 실질적 상생 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농협경제지주는 21일 서울 마포구 농협 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맞이 동반사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대상,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 국내 대표 유통·생활소비재 기업을 포함한 총 27개 동반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동반사들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농심천심운동’ 동
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에 신규 콘텐츠 ‘올비아 아카데미’를 1월 21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초보 모험가들을 위한 전용 커리큘럼으로, 전투와 생활 콘텐츠를 체험하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다.‘기수제’ 운영 방식으로 1기 수강생 4월 15일까지 모집‘올비아 아카데미’는 기수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1기는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4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60레벨 이상의 캐릭터 보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전용 의상 ‘아카데미아 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기념 메시지를 통해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그간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선언이 아닌 제주의 행정과 정책을 관통하는 실질적 규범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한전KDN은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업·농어촌인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및 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2024년부터는 기존 농촌사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
부평구는 다음달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신제품 무선 키보드 ‘가츠 스텔라108프로’를 선보였다.가츠 스텔라108프로는 몬스타기어의 최신 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풀배열 키보드다. 108키 구성으로 숫자 키패드까지 완벽하게 갖춰, 업무와 게이밍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컨트롤 노브는 직관적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는 선수만 뛰어도, 감독만 잘해도 경기는 이길 수 없다.모두가 함께 뛰어야 승리하는 것이다.하지만 제주시 복지국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씁쓸하다. 오직 ‘연출된 장면’만이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복지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27일 배포했다.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행정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위문이 아니라 인생의 항로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기도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코스닥 종목 중 대표 150개 종목을 편입하는 코스닥150 지수는 하루만에 10.97% 급등했다. 이에 코스닥에 투자하는 대표 ETF인 KODEX 코스닥150으로도 ‘역대급’ 투심이 이어졌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이날 오전 9시 7분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장례식장으로 들어섰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장면을 지켜봤다.앞서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해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상임 장례위원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1월 27일 공시를 통해 Shintech Louisiana와 북미향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83억9141만840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계약서상 명시된 조건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한텍의 최근 매출액 1558억8076만4900원의 18.21%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텍의 주가는 2026년 1월 27일 오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코스닥 종목 중 대표 150개 종목을 편입하는 코스닥150 지수는 하루만에 10.97% 급등했다. 이에 코스닥에 투자하는 대표 ETF인 KODEX 코스닥150으로도 ‘역대급’ 투심이 이어졌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입찰에 뛰어든 한화오션이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인 알고마스틸과 전략적 협약를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화오션과 알고마스틸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캐나다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철강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캐나다 내 강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잠수함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전 투자다.한화오션은 알고마스틸의 구조용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한전KDN은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업·농어촌인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및 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2024년부터는 기존 농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