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가 2026년 처음으로 주요 골든크로스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일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며 상향 교차를 앞뒀다.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단순한 기술적 신호 자체보다, 이 신호가 최근 알트코인 강세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ADA는 24시간 동안 8% 올라 0.256달러에 거래됐고, 주간 기준 상승률은 21%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ADA도 수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IBIT'가 일간 거래에서 5% 넘게 오르며 대표 금 ETF인 'GLD' 거래대금과 상승률을 모두 앞질렀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IBIT는 해당 세션에서 15억600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ETF 시장 내 거래대금 5위에 올랐다.IBIT 가격은 장중 45.81달러에서 45.86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일간 상승률은 5.8%에서 5.9%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SPDR 골드
모네로가 체인링크를 시가총액 기준으로 앞지르며 10대 암호화폐에 다시 올라섰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네로 시가총액은 100억700만달러로, 체인링크의 99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최근 흐름은 두 자산이 달랐다. 체인링크는 최근 7일간 약 18%, 24시간 기준 약 8.7%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8월 8~9달러 구간에서 빠르게 회복한 뒤 일간 차트에서 13달러를 넘어섰다.반면 모네로는 최근 1주일 동안 약 1.4% 내렸지만, 지난 한 달 상승 폭
비트코인이 7만6500달러선에서 버티고 있지만 온체인 수요와 자금 유입 흐름은 약해진 모습이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은 28일 만에 처음으로 일간 감소했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는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비트코인 가격은 7만6458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 이는 글래스노드가 제시한 7만6700달러의 '트루 마켓 평균' 바로 아래 수준이다. 이 가격대는 온체인 기준의 평균 매입 단가 성격을 갖는 구간으로, 현재까지는 비트코인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탬플턴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일간 35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확인됐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자금이 늘어난 XRP 현물 ETF는 프랭클린의 'XRPZ'가 유일했다.소소밸류 집계 기준 XRPZ의 16일 순유입은 350만1300달러였다. 이로써 이 펀드의 누적 순유입은 약 4억8300만달러로 늘었다. 최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서도 17일 XRP 현물 ETF 전체 순유입 273만달러가 모두 XRPZ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9월 XRP
시바이누가 대칭삼각형 패턴의 끝단에 접근하면서 향후 가격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체인에서는 소각·거래소 지갑 등을 포함한 대형 주소에 물량이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일간 차트에서 SHIB는 지난달 고점인 0.000006달러에서 이어진 하락 저항선과 장기 상승 지지선이 수렴하는 대칭삼각형 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보도 당시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71% 내린 0.0000052달러 안팎이었다. 상대강도지수는 54.54로 중립
시바이누가 대규모 거래소 순유입에도 추가 급락 없이 반등하며 매도 압력이 다소 약해지는 흐름을 보였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를 거친 뒤 거래소 자금 흐름과 일간 가격 구조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온체인 집계 기준 거래소 유입량은 4656억5200만 SHIB로 전일 대비 2.46% 늘었다. 유출량은 3504억2400만 SHIB였다. 순유입은 약 1152억2800만 SHIB로 집계됐다. 거래 1건당 평균 거래소 유입량은 약 1132억 SHIB였
비트코인 변동성이 최근 미국 증시 거래 시간대에 더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지만 가격 변동의 중심은 점점 뉴욕 시장 일정에 맞춰 이동했다.2016년부터 2025년까지 크라켄 XBT/USD 시장의 시간당 관측치 8만7672건을 분석한 결과, 2022~2025년 비트코인 일간 실현분산의 50.6%가 13시부터 21시59분 UTC까지 9시간에 집중됐다. 이 시간대는 하루의 37.5%에 불과하다. 같은 비중은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309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1월 이후 최대 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유입액은 1월 14일 8억4360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1억120만달러 순유입에 이어 나왔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7만6000달러대에서 8만1000달러 사이를 오가다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에는 4억5400만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유입액의
XRP가 1.56달러 저항선을 넘어 1.58달러 부근까지 올라서며 기술적 분기점에 진입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약 1.25달러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으로 27.6% 오른 뒤, 일간 차트 기준으로 대형 역헤드앤숄더 패턴의 목선 부근에 도달했다.XRP는 앞선 분석 당시 1.54달러 부근에서 2026년 들어 다섯 번째로 1.56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었다. 이전 네 차례 시도는 모두 해당 가격대 위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최신 차트에서는 XR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BTC 대비 강세에도…단기 차익실현에 '숨 고르기'
XRP가 비트코인 대비 4시간 차트에서 단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직후 가격이 밀리면서 추가 상승의 시점에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차트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신호는 통상 단기 강세로 해석되지만,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았다. XRP/BTC 4시간봉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나온 뒤 6개 연속 음봉이 형성됐다. 단기 강세 신호와 실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다만 XRP의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곡선사박물관-임선옥 디자이너 협업전…‘시간의 손님’ 개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25일까지 박물관 고고학체험실에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과 협업 전시 ‘시간의 손님’을 연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슈] 공정위 퇴직자 대형 로펌행 잇따라…외부인 접촉 관리도 ‘도마’ 올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의 대형 로펌 재취업과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공정위의 사건 처리 공정성과 이해충돌 방지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정위 담합 관련 소송의 상당수를 이들 대형 로펌이 맡고 있어 퇴직자의 재취업 이후 업무 취급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