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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 소통의 장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성료

문경시가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읍면동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도로·교통, 환경정비, 농업, 관광 활성화, 복지·안전 분야 등 지역 실정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개선 요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윤재옥 의원이 “대구경북 시도통합, 계산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다“며 통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민, 경북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구와 경북의 시·도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지금 우리는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수도권 집중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분절된 힘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위기의 시간이다”
상주시 낙동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3분쯤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에는 화물차 3대와 SUV 1대가 연루됐다.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여성과 동승한 60대 남성이 각각 허리·어깨 통증, 가슴·어깨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수습이 진행되면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차량 통행은 한때 전면 통제됐다.경찰과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형 소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기부 참여에 따른 세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결합해 명절 선물 수요를 흡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절세’와 ‘소비’, ‘지역 기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절 시즌을 중심으로 참여가 늘고 있다.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은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협의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조마면 새마을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장암교 주변부터 조마체육공원 주변까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의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단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에게 0.19초 차로 밀려 준우승했다.결승전 블루 코스에서 출발한 김상겸은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다. 첫 기록 측정 지점에서 0.17초 앞서며 레이스를 주도했다. 그러나 측정 직후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며
9일 오전 4시 19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마트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9분쯤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오전 6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160㎡ 규모 컨테이너 창고 4동이 전소되고 지게차와 1t 포터, 4.5t 카고트럭 등 차량 4대와 굴착기 1대가 소실됐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여야가 15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놓고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이들 법안이 사법 정의와 국민 기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방탄 입법'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사법개혁 입법은 오직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사법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의 ‘방탄 주장’에 대해선 "억지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부산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디지털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부산도서관을 상징하는 비대면 독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국내 주요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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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 임명된 지 4개월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엄 청장은 2024년 12·3 불법 계엄 당시 강원경찰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한 직원이 경찰 내부망에 ‘계엄은 위헌이다’는 글을 올리자, 이 직원을 불러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질책한 등의 이유로 대기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내용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에서 거론되며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엄 청장은 지난해 9월 25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 때 강원경찰청장에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됐고, 같은 달 29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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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평온한 삶을 꿈꿨던 베이비붐 세대가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도 대출 이자와 고물가 장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까닭이다.사회복지사와 전기기사, 대형 운전면허 등 각종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33년간 사무직에 몸담았던 A씨(196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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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지원 장밋빛 전망만으론 부족”…재정·권한이양 선행 없는 속도전 비판 “통합은 결단 아닌 주민 동의로 완성”…단계적 추진·공론화 필요성 강조 1대1 공개토론 재차 요...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하드코어 액션 RPG 매력에 빠진 유저들을 위한 추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PC와 콘솔을 타깃으로 한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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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0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 구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복주머니 자개 키링 만들기, 기념관 관람과 스카이타워 전망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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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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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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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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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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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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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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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46만 종'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재개…시민 독서 접근성 대폭 강화
부산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디지털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부산도서관을 상징하는 비대면 독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국내 주요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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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추진…1인당 1,500만원 지원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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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 보호" vs "李 '철갑 방탄'"... 여야 사법개혁법안 날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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