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의 '로컬 보이' 김륜성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 김륜성은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정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고지에 올랐다. 김륜성은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로컬 보이'다. 제주SK가 2025시즌 구단 명칭 변경 후 첫 영입으로 김륜성을 선택했을 정도로 잠재력뿐만 아니라 연고지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대주였다. 김륜성은 그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 17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오픈런 통산 통산 1,000회 공연을 달성했다.한국인 프로듀서 신춘수가 단독 리드 프로듀서로 작품을 이끈 가운데 브로드웨이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공연 제작자의 글로벌 시장 도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위대한 개츠비’는 지난 17일 뉴욕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1,000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2024년 4월 25일 정식 개막한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거둔 기록이다. 브로드웨이 공식 데이터
일본 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3000안타와 3085안타 기록을 남긴 재일동포 야구인 장훈이 9일 별세했다. 장훈의 기록과 한국 야구와의 인연을 정리했다.일본 프로야구 통산 3085안타라는 대기록을 남긴 재일동포 출신 야구인 장훈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일본 프로야구의 정상에 오른 선수였던 그는 은퇴 후에도 한국 야구와 교류하며 한일 야구사를 연결한 인물로 족적을 남겼다.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의 모임인 명구회와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장훈은 9일 일본 도쿄의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제36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인경 주무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026년 3번째이자 통산 36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인경 주무관은 천안시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