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울시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안, 서울시의회 상임위 통과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에 관한 특별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수정안이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발의됐다.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은 국가유산청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주민 재산권과 정주 환경, 이주 대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 참여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3년...
인천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비 오는 날과 무더운 날 서울 지하철 승객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와 폭염 등 기상 여건이 시민 이동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비가 내린 날과 더위가 극성이었던 날의 이용객 감소율이 모두 3.5%로 동일하게 집계됐다는 점이다.지난해 강수량 10mm 이상인 날의 평균 이용객은 884만 명으로 평시 하루 평균 916만 명보다 약 32만 명 줄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하루 최고기온 33℃ 이상인 날의 평균 이용
내 집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했는데 범죄자 취급? 이러한 정당방위 잔혹사를 끊을 형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은 12일 "정당방위의 성립 요건인 '상당한 이유'의 판단 기준을 법률에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해 국민의 실질적인 방어권을 보장하는'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정당방위를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고 판례와 실무는 이를 방위하기 위한 수단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처벌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상적 기준
성남시가 임산부에게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에코이몰'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임신·출산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입장문에 반박했다. 분배금 등 수익은 챙겨온 한편 손실을 채권자에 떠넘기려 하는 것은 "시장의 상식과 책임경영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18일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의 '메리츠금융그룹의 '궁색한 해명'과 실행 불가능한 제안에 대한 입장'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자구 노력과 자금 지원 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메리츠금융은 "MBK파트너스는 투자 성과를 통해 얻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하는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3시간전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3시간전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진행한 1단계 사업을 통해 수목 1만6000여 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수목 18만그루를 심고 폭포전망대 1개소,
3시간전
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신새별의 동시집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를 펴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과 비극이 끊이지 않는 2026년 현재, 미디어를 통해 흘러나오는 전쟁 뉴스는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평화를 노래하는 출판사 ‘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선보이는 새 시리즈 ‘
3시간전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저녁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한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카드, 금융사고 Zero상 신설…제주 금은방 위조카드 막은 직원 1호 수상
신한카드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1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1호 수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다.이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았다.그는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한 뒤 경찰에 신고·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카드는 이 같은 적극적 대응을 높이 평가해 포상했다.신한카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남동 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자원봉사대는 18일 돼지불고기, 열무김치, 명엽채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농업정책국·청주랜드, 일손 돕기
충북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하는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