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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예산부터 탄소를 줄인다…온실가스 감축사업 본격 발굴

금천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부 용역 없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자체 운영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재정운용에 반영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환경과를 중심으로 각 사업부서가 담당 사업의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살펴보고, 감축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편성하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이다.

공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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