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강남권의 1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90.3대 1로 집계돼 서울 주요 지역에 '로또 청약' 열기가 집중됐다.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돼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을 출연해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와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나선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것으로 지역사회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본부에서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20억 원을 출연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연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
한화시스템이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저궤도 우주감시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상 분석 체계를 구축해 우주물체 탐지와 충돌·추락 위험 대응 기술 확보에 나선다.18일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K-SSA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 통합 우주상황인식체계 설계와 개발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 개발사업의 하나로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는다.한화시스템은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개발
KT엠모바일이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금제 추천과 자동개통,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8일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T엠모바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기업 기록을 이어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뒤 인지대 8억여 원을 납부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다만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는 최 회장 측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 회장 측은 불복해 지난달 14일 재상고했다. 이후 9440억 원 가운데 7000억원 을 뺀 나머지
BNK금융그룹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과 2029년까지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도동 해역 일대 1.55㎢ 규모 바다숲 조성을 추진한다.BNK금융은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BNK금융과 해수부, 통영시,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신선대감만터미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성게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강릉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과 지역 상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의 일환이다.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하고, 이를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