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 운영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에 확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처음 배치했으며, 8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aT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 내 고충 예방·해소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일에는 임원·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고충근절 실천서약’을 실시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관리자 대상 별도 교육과 자가진단도 실시했다.직장 내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농림축산식품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 민간 전문가,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20년 후 농업·농촌의 모습을 전망하고 현장 의견을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26년산 고랭지감자 1300톤을 창고수매해 기상이변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한다.aT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산 고랭지감자 창고수매 입찰 설명회’를 열고 주요 재배지역의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창고수매에 앞서 입찰 절차와 수매 기준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이어 평창군 내 주요 고랭지감자 재배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작황을 점검하고 산지 농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LG AI연구원이 글로벌 빅테크와는 다른 방식의 범용 인공지능 경쟁 전략을 내놨다. 범용 모델 성능을 계속 끌어올리는 동시에 제조·과학·금융 등 특정 도메인에서는 범용 AGI를 뛰어넘는 수준의 전문지능을 구현해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LG AI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열고 전문가 AI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 향후 AI 기술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
올해 연말부터 공장건축이 가능한 인천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잔여 필지가 공급된다.신검단개발사업은 이미 85% 이상 분양을 끝낸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잔여 산업시설용지 2만9,422㎡를 실수요자에게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잔여 산업시설용지 중 1,653㎡ 1필지와 3,306㎡ 4필지의 분양가는 3.3㎡당 450만원 선이고 전매 물건으로 물류시설과 공장이 함께 들어설 수 있는 1만4,545㎡의 분양가는 3.3㎡당 400
계약·이해관계자·전략·거버넌스 등 실무 역량 검증국내 건설 전문가 접근성 확대… 인재 양성 일익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PMI가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 전문 자격증인 ‘PMI Construction Professional’의 한국어판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한국어 시험 출시는 용인과 경기 남부, 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클래식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지도 교수진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 올랐다. '배움의 무대'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를 통해 세대를 잇는 앙상블을 선보였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일과 1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2026 CMK 실내악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CMK 실내악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재단의 클래식 인재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신규 월드 '벨제라'와 서버 3개를 오는 16일 오후 8시 추가한다. 이클립스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출시 나흘 만에 전체 24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될 만큼 이용자가 몰린 상태다.스마일게이트가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지난 10일 출시 당일 24개 서버 전체에서 캐릭터 생성이 마감되고 긴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스마일게이트는 총 3개 서버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대한항공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의 홍석범 이사가 소유한 삼양컴텍 주식 수량이 4481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4481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4481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4481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7700원으로 기재됐다. 우리사주 인출을 통한 취득으로 기재됐다.삼양컴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97억원, 부채총계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의 최우혁 수석연구원이 삼양컴텍 주식 소유상황을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5226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5226주 취득 후 최종 수량은 5226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7700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변동은 우리사주 인출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삼양컴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97억원, 부채총계 8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