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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이오 창업기업, 연세대 첨단 연구장비 활용한다

1주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고가의 연구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창업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0일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I-BioCare 오픈랩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장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실험과 분석, 기술검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세대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동영 연세대 공동기기원 그룹장이 공동기기원의 운영 현황과 보유 장비...
6일전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길을 발굴하고 함께 걷는 순례길학교가 오는 8월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아침까지 ‘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기념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를 왕복하는 코스를 걷는다.프로그램은 16일 오후 5시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출석 확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걷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신도대교-신
3일전
■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4일전
국립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오는 9월 개강하는 2026학년도 ‘미래전략 및 라이프 디자인 최고위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삶, 자산, 경영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리더들을 위해 마련된 최고의 커뮤니티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커리큘럼은 6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지원 자격은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 고위공직자, 국회 및 지방의회 의원,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기업체․자영업 대표 및
5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3일전
한때 서양의 새로운 문물과 음악이 가장 먼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인천 개항장, 그 현장 신포에서 새로운 국제 음악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IMF는 신포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에서 출발한 국제 음악축제로, 개항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었던 신포의 의미를 오늘날 음악으로 다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과거 새로운 사운드가 처음 울려 퍼졌던 도시
3일전
한국 힙합의 역사와 함께해 온 그룹 가리온이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가리온의 이번 정규 4집은 오는 8월 11일 발매되며, 발매 쇼케이스는 8월 22일 인천 맥주호랑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리온의 정규 4집은 인천음악창작소의 2026년 음반제작지원사업 정규앨범 부문 선정작으로 제작됐다.가리온의 이번 앨범은 한국 힙합의 시작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가리온의 수록곡 ‘No Way Out’에 등장하는 MC 메타의 “홍대 신촌서 인천, 그다음은”이라는 가사는 한국 힙합이 홍대와 신촌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양양군의회가 양양읍 주민들의 오랜 생활불편 해소와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공중목욕탕과 장애인회관을 결합한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재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 장애인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하자는 취지다.양양군의회가 양양읍 공중목욕탕 설치와 장애인회관 건립을 지역의 시급한 생활복지 현안으로 꼽고, 두 시설을 하나로 묶은 복합 공공시설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양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한
경기도가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도내 3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어 지난 5월 중순 조성을 마쳤으며, 의왕시 등 2곳에서는 ...
올 하반기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이 더욱 간편해진다.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지원 가구도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에서 메모리 원가 비중이 60%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엔비디아가 차세대 칩에 메모리 탑재 비중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통신3사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늘었고, LG유플러스의 AIDC 매출은 1241억원으로 28.9% 증가했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호남, 충청, 영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와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는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탄 노벰버 라운지 - CLT 구조판과 글루램 보의 조합동탄 노벰버 라운지 카페는 목조건축이 가진 구조적 논리와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실내 공간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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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내린 비의 기쁨도 잠시, 그 후로는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았다.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 제주시 구좌읍 지역 농가들은 어제 온종일 하늘만 쳐다봤다.새벽 시간,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미미했다. 밤사이 한 차례 비가 예보됐으나, 낮부터 10일 아침 사이 강수량은 '0'이었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가뭄으로 당근 파종 작업에 차질을 빚던 구좌읍 지역에도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중산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최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다국적 기업과 과세관청 간의 세무 분쟁 또한 복잡한 양상을 띠고
농업전문기자포럼서 개혁방향 논의개혁 추진 투명성·책임성 확보해야조합 자율합병에 강력 인센티브 필요정부·농협 동반자 관계로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진행되면서 농협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관치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중앙회 조직과 지배구조 개편에 앞서 회원조합의 규모화와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은 지난 7일 가락시장 동화청과 회의실에서 농협개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역대 개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
김만식 기자 =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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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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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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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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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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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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