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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샛’, 누리호 타고 우주로 간다

대전 지역 우주기업들이 개발한 초소형위성 ‘대전샛’의 발사 준비를 마무리했다.

대전샛은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우주기업들이 위성 개발에 참여해 자체 기술과 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이다.

대전샛 사업은 2024년 착수해 2025년 2월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선정됐다.

2025년 12월 위성 개발을 완료한 뒤 발사 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10월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대전 우주기업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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