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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지 개인전 ‘Easy Heaven’ 7~13일 아트스페이스 그루

나현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Easy Heaven’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회화 14점이 전시 중이다.

작가는 경험 속에서 보고 느낀 장면들을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닌 감정이 투영된 이상적인 공간으로 화면에 옮기고 있다.

공간은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낯설고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숨어있다.

이는 익숙함과 낯섦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감각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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