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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횡성군민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고향사랑으로 하나 된 '횡성인'

4시간전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원주고등학교 박보경 교사 △ 강릉교육지원청 서효원 주무관 △ 태백교육지원청 임진규 주무관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연희 주무관이다.최우수로 선발된 박보경 교사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자해·자살행동 예방과 학교적응력 향상을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체육 르네상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중장기 비전을 내놓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2026 강원체육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체육·장애인체육·생활체육 전 분야에 걸쳐 총 1,302억 원을 투입하는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발표는 최근 강원도 체육 성과의 상승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적과 인프라, 대회 운영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도약’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체전 성적 상승·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도는 최근 수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도는 3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2013년 제정된 이후 13년 만에 종합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해당 조례 제6조에는 도지사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돼 있다.이번 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개별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첫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신규 및 확대 7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통합 추진의 절박성과 함께 특별법 보완 필요성을 강하게 호소했다. 발언 기회를 얻은 강 시...
kt 스튜디오지니의 숏폼 드라마 첫 공개작이 글로벌 양대 플랫폼에서 1위에 올랐다.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달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
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가 지난해 4800억원의 영업이익 성과를 냈다.신세계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6조92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0.6% 소폭 늘었다. 영업이익에는 백화점 주요 리뉴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대구 중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대구시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침체된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재정 빠른 집행 T/F팀’ 정기 점검 보고회를 주재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제주시는 5억 원 이상 시설공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전절차 이행과 발주를 2월 내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또‘재정 빠른 집행 T/F팀’은 지난해 12월 23일 구성되어 올해 3월까지 집중 운영할 예정이며, 매주 1회 이상 점검 회의를 통해 시설공사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
한때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던 디저트가 어느 순간 진열대에 그대로 남아 있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크로플,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그리고 최근의 ‘두바이쫀득쿠키’까지. 한국 사회의 소비 유행은 더 이상 ‘트렌드’라기보다 ‘순간 반응’에 가깝다. 유행의 반감기는 짧아졌고, 열광의 속도는 빨라졌으며, 관심의 이동은 거의 반사신경처럼 이루어진다. 두쫀쿠는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지금 시대의 소비 심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현상이다.이 현상의 핵심은 ‘맛’이 아니다. 소비의 중심축이 제품 중심 소비에서 경험 중심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구미시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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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의 U15 인천광성중학교가 2026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인천광성중은 지난 8일 울진 연호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FC U15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끝까지 흐름을 유지한 인천광성중은 공수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 U15팀임을 증명했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인천광성중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하람의 침투 패스를 받은 황보태양이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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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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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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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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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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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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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임박했는데 왜 의원들에게 짐을 주는가?" "선거에서 돌아오면 동의해주겠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중소농가들의 최대 관심사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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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통합 추진의 절박성과 함께 특별법 보완 필요성을 강하게 호소했다. 발언 기회를 얻은 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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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권은 협상 카드 아니다”…전북지사 공천권 ‘거래설’에 김관영 지사 정면 반박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설이 확산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프레임 자체가 전북의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한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건에 적시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