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기대감도 있지만 준비부족과 시민 참여 및 소통부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시의회가 지난해 11월~12월 1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115명을 대상으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