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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모처럼 비 소식, 해안가 피서객 너울 주의보

한동안 비다운 비를 보기 어려웠던 울산에 광복절 연휴를 전후해 모처럼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휴 첫날인 광복절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부터 대체공휴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울산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기온은 아침 최저 23℃, 낮 최고 32℃로 평년보다 낮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복절이자 연휴 첫 날인 15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는 활동을 펼치다 옥고를 치른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인 고 양붕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사료 강원지사가 지난 5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따른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상원에서 전면 재작성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4일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사야 오스틴 기고가는 클래리티법의 최신 버전을 조항별로 검토한 결과 "비트코인 전용 법안이라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클래리티법은 지난해 7월 '크립토 위크' 기간 하원을 통과한 뒤 상원 은행위원회에 1년 가까이 계류됐다. 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원안 256쪽
제81회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과 남진석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절 남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박성민ㆍ김태선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들과 참석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대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이어진 해바라기 너머로 첨성대와 푸른 산자락이 어우러지며 한여름 경주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내고 있다.해바라기들은 저마다 큼직한 꽃망울을 활짝 펼친 채 하늘을 향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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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첫날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 누모 씨가 그라인더 작업 도중 날이 가슴 부위로 튀면서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흉부 관통과 폐 탈출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소방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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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은 '순이익 절대 규모와 자산건전성에서 앞선 삼성카드'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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